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마윈, “무역이 멈추면 전쟁이 시작될 것” 경고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우려-“세계는 세계화가 필요하고, 무역이 필요하다”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미국 일자리 창출을 논의했던 마윈(馬雲ㆍ잭 마) 알리바바 회장이 트럼프발(發)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 4일 호주 멜버른에 알리바바...
2017.02.06 09:58
보호무역·反난민…르펜, ‘프랑스 트럼프’ 같은 대선 출정식
-리옹서 출정 연설…트럼프와 비슷한 공약 발표-마크롱 “르펜, 프랑스혁명 정신 배반” 공격 ‘프랑스의 트럼프’로 불리는 마린 르펜(48) 국민전선(FN) 대표가 본격적으로 대선 유세에 나섰다. 반(反)이슬람, 보호무역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비슷한 기치를 내걸면서 유럽에 극우주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르펜...
2017.02.06 09:48
미국, 1월 일자리 '폭발'에도…‘弱 달러’ 이유는?
-1월 일자리수 22만7000개 증가…4개월來 최대치-뉴욕 증시 강세 속 달러 지수 0.1% 하락 -미 실업률 상승ㆍ임금 인상률 둔화 -미 기준 금리 6월 이후 인상 전망 우세-트럼프 환율 전쟁과 예산안 의회 반발 우려도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 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달러 반등을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는 일자리 ‘순풍...
2017.02.06 09:40
트럼프 잇딴 親월가 행보…샌더스 “사기꾼”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융규제완화 방침에따라 미국 의회가 조만간 도드-프랭크법 폐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트럼프의 ‘친(親) 월가’ 행보를 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사기꾼”(fraud)이라며 맹비난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5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인 젭 헨살...
2017.02.06 09:12
버니 샌더스 “트럼프는 사기꾼” 맹비난
[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 대선 민주당 경선 주자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사기꾼이라고 맹비난했다.샌더스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월가 인사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면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내가 무례하게 굴고 싶지는 않지만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라고 말했다...
2017.02.06 07:03
‘반(反)이민’ 운명은 법정으로…‘항소’ 트럼프 “우리가 승리할 것” 자신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가로막은 법원의 판단에 법무부가 항소로 맞서면서 행정명령의 운명이 법정에서 결정나게 됐다.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오후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의 반이민 행정명령 집행중지 결정에 대해 제9 연방항소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뉴욕타임스(NY...
2017.02.05 16:05
저출산 여파로 日 사립대들 줄줄이 공립 전환
[헤럴드경제] 저출산 고령화 여파로 일본 지방 사립대들이 잇따라 공립대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7개 지방 사립대가 공립으로 전환했으며 최소 6개의 다른 사립대는 공립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사립대의 공립 전환 움직임은 저출산으로 인해 신입생이 ...
2017.02.05 13:45
자취 감췄던 멜라니아 ‘강렬한 패션’으로 공식 석상 등장
지난 4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자선의 밤’ 행사에 나타난 트럼프 부부[사진제공=AP] 지난달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자취를 감췄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가 강렬한 패션으로 다시 등장했다.4일(현지시간)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자선의 밤’ ...
2017.02.05 13:44
프랑스 39살 대통령ㆍ64세 퍼스트레이디 탄생하나
-마크롱, 결선 투표서 승리 가능성 높아에마뉘엘 마크롱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출처=게티이미지) 오는 4월~5월 치러지는 프랑스 대선에서 30대 중도 정당 출신 에마뉘엘 마크롱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크롱이 당선되면 39세 대통령, 64세 퍼스트레이디가 탄생하게 된다.최근 뉴욕타임스(NYT),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
2017.02.05 11:11
[트럼프 스타일]양손에 SNS 쥐고, TV쇼하듯 정치
-인선 발표, 소통 방식 TV쇼 주인공처럼-“백악관이 리얼리티쇼 무대로 변신”-트위터, 페이스북 양손에 쥐고 정치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입성한 뒤에도 기존 정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내각 인선 발표를 TV 리얼리티쇼처럼 연출하...
2017.02.05 10:16
7191
7192
7193
7194
7195
7196
7197
7198
7199
72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