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48명 추가…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총 128명
코로나19 환자가 48명이 더 추가돼 총 204명으로 늘었다. 2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새로 확인된 48명 중 46명은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28명으로 늘어났다. ikson@heraldcorp.com
2020.02.21 17:09
[1보]'코로나19' 확진자 48명 추가 발생…총 204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48명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 중 42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2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경남 2명, 경기 1명, 광주 ...
2020.02.21 17:06
한일 수출규제 국장급 대화, 내달 10일 서울 개최…86일만에 재개
일본 정부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원상복귀를 위한 제8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가 다음달 10일 서울에서 재개된다. 지난해 12월16일이후 86일만에 재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 양국이 21일 서울에서 제8차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 개최를 위한 국장급 준비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2020.02.21 17:01
[속보]제8차 한일 수출규제 국장급 대화, 내달 10일 서울 개최…86일만에 재개
[속보]제8차 한일 수출규제 국장급 대화, 내달 10일 서울 개최…86일만에 재개
2020.02.21 17:01
확진자 156명 중 49%가 신천지…대구·경북 주민은 6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중 1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 주민은 5명 중 3명 꼴이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총 156명이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환자가 76명으로 가장 많...
2020.02.21 16:44
금감원, 전문 감독관·기능별 직군제 도입
금융감독원은 정년까지 특정 분야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전문감독관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단기 순환 인사 관행을 깨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금융감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같은 취지에서 기능별 직군제 도입을 추진하고, 현행 검사·조사·회계·소비자 부문에 더해...
2020.02.21 15:20
중대본 “사망자 사인은 코로나19…부검 여부, 전문가 검토 중”
청도 대남병원에서 숨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63)의 사망원인이 코로나19 때문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사망자 발생이 확인된 셈이다. 또 감염증(코로나19) 대구 지역 집단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31번 환자(61·여)는 경북 청도대남병원이나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하지 않은...
2020.02.21 15:17
경과원, 살충 활성 유효성 평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친환경 천연살충제 개발 사업의 ‘살충 활성 소재 유효성 평가’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천연살충제 개발 사업’은 경기도 농가에서 대량 재배 가능한 천연물을 이용해 천연살충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환경부가 승인하는 살충...
2020.02.21 15:17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지원 부실화돼도 면책해준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금융회사가 지원한 경우, 해당 대출이나 보증이 추후 부실화되더라도 담당자를 면책해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 실적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금융지원이...
2020.02.21 14:47
오가닉 제인 유기농 생리대, 출시 기념 2차 타임 세일 실시
[헤럴드경제] 하이엔드 브랜드 오가닉 제인이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출시를 기념해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이 포함된 신제품 타임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가닉 제인 생리대는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에서 인증한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해 순하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 독일 더...
2020.02.21 14:47
6881
6882
6883
6884
6885
6886
6887
6888
6889
6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