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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美 과일·야채, 잔류 농약 순위보니… [식탐]
해매다 목록을 공개하고 있는 EWG는 미국식품의약청(FDA)과 농무부가 시험하는 과일·채소 샘플 테스트 4만 5000 여개를 기반으로 점수를 매긴 후, 순위를 선정한다. 비영리단체인 EWG는 농산물 목록 뿐 아니라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 등급을 공개한 단체로도 유명하다. EWG 측은 비유기 농산물의 70%이상에서 농약 잔류물...
2022.04.20 16:01
해독주스로 유명한 비트, 자주 먹으면… [식탐]
▶비트 해독주스 레시피(2잔 기준) ▷재료 : 비트 반 개, 사과 반 개, 바나나 1개, 레몬(선택 가능) 1. 껍질을 벗긴 비트를 깍둑썰기로 썰은 후 찜기에서 15분 정도 찐다. 2. 사과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껍질째 썰어둔다. 3. 바나나도 껍질을 벗긴다. 4. 믹서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은 후 ...
2022.04.18 16:01
기안84가 먹은 ‘검은 토스트’, 정말 괜찮을까? [식탐]
암 위험을 피하는 방법은, 고기의 경우 센 불 보다 중불(150~160℃)에서 조리하고, 직화구이 대신 간접 가열을 사용하는 것이다. 토스트는 ‘옅은 황금빛’을 기억하면 된다. FSA 측은 “감자나 토스트 가열시에는 옅은 황금빛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튀김온도는 160℃가 넘지 않게 하고, 오븐은 200도...
2022.04.17 06:08
여에스더 “변비엔 ‘배+물’이 최고” 이유가? [식탐]
물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충분한 물 섭취는 평소 위장 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기여한다. 특히 아침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이 효과적이다. 변비는 다양한 증상이 포함된다. 배변의 빈도 주기가 너무 길어지거나(주 2~3회 미만), 배변 후 잔변감을 느끼는 경우, 배변시 과도한 힘을 줘야하는 경우, 배변이 분할되어...
2022.04.16 07:01
갑자기 청바지가 꽉 끼는 이유, 이것 때문? [식탐]
반면 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부정적 경험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암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신장결석 등 잘 알려진 질병 뿐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두통이나 붓기, 복부 팽만감 등도 해당된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2014)에서는 평소 식단에서 소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이들의 두통 빈도가 가장 높...
2022.04.13 11:31
“바나나 껍질, 먹는 거였어?” [식탐]
바나나 껍질차는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활용법이다. 특히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과 긴장완화에 좋은 세로토닌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바나나 껍질차를 만들려면 우선 잔류 농약의 제거가 먼저다. 유기농 바나나를 이용하면 더욱 좋으며, 베이킹소다에 충분히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022.04.11 15:27
“천 원 있으세요?” 뱃살 제거에 쓰세요 [식탐]
임지훈 연구사는 “버섯을 찌개나 볶음 등으로 가열해 먹는 한국과 달리, 서양에서는 샐러드 형태의 생식으로 먹는 식문화 차이가 있어 이러한 사고가 일어났다”며 “해당 사건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팽이버섯 포장지에 ‘가열조리’ , ‘가열섭취’ 등의 표기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열조리시 팽이버섯의 맛과...
2022.04.10 06:12
살찐 혈관부터 변비까지 잡는 이것! 구아콩이 뜨는 이유 [식탐]
관련 연구도 여럿 나와있다.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당뇨환자에게 구아검가수분해물을 6주 동안 하루 4번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혈당은 19.5%,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은 16.3% 줄었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14.7% 감소했다. 저명한 학술지 푸드하이드로콜로이즈(Food hydrocolloids)에 실린 연구에서...
2022.04.09 08:01
‘하버드대·WHO, 모두 지목했다’ 최고의 슈퍼푸드[식탐]
생선으로는 연어가 꼽힌다. 테레사 펑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영양학과 교수는 하버드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매일 먹기 위해 노력하는 식품중 하나로 연어를 소개한 바 있다. 연어는 특히 최근 몇 년간 가장 관심이 높아진 영양소 두 개를 다량 가지고 있다. 바로 오메가 3지방산과 비타민D이다. 과일에서는 베리류가 ...
2022.04.06 11:30
美, ‘김치 미트볼’을 여기서도 꼽는다 [식탐]
감칠맛을 뜻하는 우마미는 짠 맛, 단 맛, 쓴 맛, 신 맛의 4가지 기본 맛에 이어 ‘제5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로 동양에서 선호되는 복잡한 맛으로 알려져 있으며, 맛의 구조적 · 생물학적 구조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마미라는 이름은 지난 1908년 일본 화학자에 의해 지어졌다. 주로 화학조미료 맛으로 알려...
2022.04.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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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뭐해” “갈라치기까지”…‘개혁 논란’ 경찰대 학생·동문 ‘부글’[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윤석열 정부가 ‘경찰대 개혁’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것을 두고 경찰대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 경찰대에 입학하기 위해 들였던 그간의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갔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경찰대 고위직 독점 문제를 개선할 특단의 조치라며 반기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찰대 학생들과 동문들은 최근 정부의 경찰대 개혁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 경찰대에 다닌다는 이모(24) 씨는 30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경찰대에 들어오기 위해 삼수까지 했고, 명문대 입학 기회까지 포기했는데 그 선택이 후회되기도 한다”며 “육사 생도들이 군 장성이 되는 것도 다를 게 없는데, 왜 경찰만 이렇게 때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경찰대 출신 현직 경찰관도 “현 정부에서 경...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개딸' 몰린 野청원시스템…'이재명 방탄청원' 향방은 [정치쫌!]
강훈식 후보는 전당대회 직전 이 후보 당선을 전제로 하고 제시된 청원인 만큼 문제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다만 기준 변경에는 일정 부분 동감하며 "최근 많은 국민이 윤석열 정부와 검찰의 정치 개입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도적 표적 수사와 기소를 통한 야당 탄압, 정치 개입의 가능성도 엄연하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청원에서 주장하듯 '최고위원회 의결'로 직무 정지를 해제하면 그때마다 우리 당이 '셀프 면책'을 한다는 비판과 논란이 제기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고 오히려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며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1심 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되면' 당직이 정지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개정방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당헌 개정과 관련한 논의가...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