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2024아송페X문화잇지오' K-팝을 넘어 글로벌 음악의 현재와 미래 조명…문화 공유와 상호 이해
글로벌 문화축제 '2024 아시아송 페스티벌X문화잇지오'가 지난 26~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그 주변에서 열려 대중의 환호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경남)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맑은 가을 한강공원에서 다양한 문화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
2024.10.30 00:51
민희진 "미행·살해 협박도 당했다…BTS 뷔가 괜찮냐고 연락"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미행과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폭로했다. 민희진은 29일 오후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유튜브 채널 '스쿨 오브 뮤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얼마 전 미행을 당했다. 택시 기사가 알려줘서 알았다"며 "어떤 차가 너무 딱 붙어서 따라왔다. 이상하다 싶...
2024.10.29 23:04
빈곤한 노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가?[시사기획창]
KBS1TV 시사기획창은 최악의 노인 빈곤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 흔적'편을 29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한때 40%를 훌쩍 넘던 65세 이상 상대 빈곤율이 이제 40% 아래로 떨어졌다. 39.7%(2024년 9월 발표 기준) 수치가 줄어드는 건, 가난하던 노인의 삶이 개선되었기 때문일까? 빈곤을 해소...
2024.10.29 19:45
"하루 50번 오르가슴" 20대女 희귀질환…"너무 고통스러워"
별다른 이유 없이 하루에도 수차례 오르가슴을 느끼는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9세 여성 A 씨는 최근 SNS에 '생식기지속흥분장애(Persistent Genital Arousal Disorder, PGAD)'라는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질환은 아...
2024.10.29 19:20
FT아일랜드, '최민환 사생활' 여파에 잠정적 2인 체제로
밴드 FT아일랜드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소속 드러머 최민환을 제외하고 당분간 2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한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FT아일랜드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FT아...
2024.10.29 18:02
메타리치, 안중근 의거 115주년 숭고한 정신 기리며 기부금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메타리치(MetaRich)는 지난 25일 안중근 의사의 의거 115주년을 기념해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 내 ‘안중근함’을 방문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2024.10.29 16:51
165만 유튜버 미미미누, 일베 의혹에 “악의적 합성…모든 걸 걸고 아니다”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입시전문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미미미누는 지난 28일 자신의 팬 카페에서 '모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악의적 편집 관련 의사 표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미미미누는 "현재 모 커뮤니티에서 제...
2024.10.29 14:14
“종이로 안 뚫려요” 판매량까지 ‘뚝’…플라스틱 빨대로 회귀한 ‘이 업체’
농심은 다음 달부터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의 빨대 소재를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꾼다고 29일 밝혔다. 품질 개선 노력에도 소비자들이 빨대를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다시 바꿔 달라고 요청해 변경하게 됐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재질 변경은 지난해 2월 종이 빨대 도입 이후 20개월 만이다. 앞서 농심이 카프리썬 빨대...
2024.10.29 13:22
"갈색눈이 파란색눈 됐어요" 의사들 경악한 '컬러 안약'...실명 위험 논란
‘안약을 넣으면 눈동자 색이 변한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 눈동자 색을 바꿀 수 있다는 안약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전문가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 미국 업체가 개발한 이 안약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점안하면 눈동자 색깔을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틱톡에서는 몇 주에서 몇 개월간 사용한...
2024.10.29 09:32
‘우주 대스타’ 김기민·‘모두의 꿈’ 박세은…“아름다운 충돌 꿈꾼다”
꼬꼬마 시절부터 곁에서 서로를 지켜봤다. “예원학교 시절부터 (박세은) 누나가 춤출 때 따라다녔다”는 ‘초딩’ 소년 김기민. 그는 “어린 시절 세은 누나는 모두의 꿈이었다”며 웃었다. 박세은은 지나온 그 날들을 떠올리며 “어릴 땐 세 살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졌다”며 &...
2024.10.29 08:59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