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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사]대구 달서구
◇ 4급 승진▲ 경제환경국장 조서환 ▲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4급 전보▲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5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정창식 ▲ 교통행정과장 윤영호 ▲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온주 ▲ 감삼동장 신창운 ▲ 용산1동장 박노철 ▲ 이곡2동장 강병걸 ▲ 월성1동장 전경태 ▲ 진천동장 김상열 ▲ ...
2018.12.31 08:03
[인사]화성산업
▲ 상무이사(건축본부장) 심명용(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2018.12.31 08:02
[인사]경산시
◇4급 승진 ▲기획재정국장 오상호 ▲행정지원국장 김운배 ▲복지문화국장 조현숙 ▲의회사무국장 조찬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대 ◇5급 승진 ▲전략사업추진단장 김흥수 ▲징수과장 전미경 ▲허가과장 이재희 ▲토지정보과장 박경일 ▲중소기업벤처과장 이병호 ▲복지정책과장 이정희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조규인 ▲보...
2018.12.31 08:01
경북도의회 지진대책특별위, 포항지진 연구 업무연찬회 열어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지진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28일 포항지진 유발원인 연구결과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업무연찬회를 열었다.이날 연찬회에는 지진대책특별위원을 비롯해 경북도ㆍ포항시 관계공무원 등 40명이 참석, 한동대 정상모 교수와 육군사관학교 오경두교수의 연구주제 발표와 함께 지...
2018.12.31 07:59
포항시 두 번째 여성구청장 탄생…윤영란 남구청장 발탁 `눈길`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시 남구청장에 윤영란 복지국장이 31일 공식 임명됨으로써 포항시 역사상 두 번째 여성 구청장 시대를 열었다. 포항시는 지난 27일, 내년도 1월 1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하면서 윤영란 현 복지국장을 남구청장에 임명했다.윤 국장이 여성으로서 구청장직을 맡은 것은 포항시 사상 최...
2018.12.30 22:51
예천군,축구종합센터 유치 始動.....추진위 발족,군민 동참 호소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각종 스포츠 전지 훈련장소로 우뚝서고 있는 경북 예천군이 2024년 이전이 확정된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NFC)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행정 동력을 본격 가동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은 비록 작은 도시이지만 지역이 가진 강점을 잘 살려 사업 유치에 성공한다면 지역...
2018.12.30 22:31
대구·경북울릉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구·경북울릉향우회(회장 박언휘) 제 4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이 지난 29일 대구 달서구 소재 웨딩비엔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로패및 감사패수여,독도수호결의문 낭독, 회원자녀 4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특히 오지마을에서 생활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향어르신들의 자유...
2018.12.30 22:03
[인사]경북 울릉군
◇6급 승진▲관광문화체육과 홍선주 ▲농업기술센터 이재성 ▲환경보전과 황명수 ▲시설관리사업소 김성복 ▲환경보전과 엄영섭◇6급 전보▲기획감사실 권정식 ▲환경보전과 김명자 ▲경제교통과 이희근 ▲“ 박찬희 ▲해양수산과 김익환 ▲농업기술센터 허원철 ▲ “ 박일권(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
2018.12.30 18:58
강원도 삼척서 어선 음주 운항한 60대 선장 덜미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동절기 안전위반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어선 선장을 음주운항 혐의로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삼척시 임원항 동쪽 1.8㎞ 해상에서 A호(1.46t) 선장 이모(68)씨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임에도 출항해 조업을 하...
2018.12.30 18:41
[인사]경북 포항시
◇4급 전보 ▲남구청장 윤영란 ▲복지국장 정기석 ▲자치행정국장 정경원 ▲의회사무국장 도성현 ▲농업기술센터소장 최규진 ▲맑은물사업본부장 정철영 ▲장기교육 조현국 ◇5급 전보 ▲일자리경제노동과장 직무대리 한보근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한상호 ▲여성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윤은하 ▲자원순환과장 안승도 ▲건축...
2018.12.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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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