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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 브루나이-중국·홍콩노선 잠정 중단
브루나이 국영 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중국과 홍콩 -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 노선의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표와 함께 적용되는 노선은 장사(CSX), 난닝(NANNING), 항저우(HANGZHOU), 상하이(PVG), 베이징(PKX), 홍콩(HKG) 그리고 하이커우(HAI...
2020.02.05 14:52
‘확진 0’ 터키 상품 속속 늘어…여행박사 혼행패키지 출시
‘형제의 나라’ 터키는 지난달 하순 설 연휴때 모두투어의 한국인 관광객 급증 지역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터키 정부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중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중국을 제외하고) 한국 등 동아시아 여행자들을 환자로 취급하지 않고 ...
2020.02.05 14:13
[집콕여행] 북유럽 미식 수도, 노르웨이 트론헤임 [함영훈의 멋·맛·쉼]
유럽에 가도 드물에 생선회(膾)를 먹을 수 있는데, “어디에서 난 것이냐”라고 물으면, 일제히 “북해”라고 답한다. 체코에서도 독일에서도 동양인들이 찾는 몇몇 음식점에선 생선회를 주문할 수 있는데, 유럽 최고의 청정해역인 북해산 생선을 쓴다. ‘북해’라는 공식명칭은 없지만 중부...
2020.02.05 13:33
혼밥족, 핵가족도 호텔 음식 집에서 즐긴다…케이터링박스 눈길
호텔음식을 집이나 MT장소에서 즐기는 것은 부잣집 너른 마당 런치·디너 파티나, 야외 기업이벤트 때 호텔집원 여럿이 임시 쿠킹 그라운드를 설치했을 경우에나 가능한 것이라 여긴다. 이와는 달리, 혼밥족, 서너명 핵가족, 절친 두어명이라도 호텔음식을 집에서 즐기는 서비스가 새로 도입돼 눈길을 끈다. 외출보다...
2020.02.05 09:26
박수근 그림이 움직이고, 구석기인이 돌아온다
박수근의 그림이 움직이고, 구석기인들이 살아돌아와 후손들에게 자신의 삶을 털어놓는다. 빛의 벙커 크림트 같은 프로젝션매핑 기술이 전국 곳곳의 예술작품에 적용되고, 동굴의 가보지 못한 곳까지 구석구석 탐사한다. 한국의 첨단 디지털기술이 우리 문화콘테츠를 살아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올해부터...
2020.02.05 09:10
GKL, 쪽방촌 주민·홀로어르신에 코로나예방 마스크 전달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 꿈·희망 봉사단은 저소득 재난취약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와 영구임대주택이 밀집한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주민 약 300명에게 KF-94 마스크 1000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2020.02.05 08:32
김용삼 차관, 민속博 등 문화관람기관 신종 코로나 현장점검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제1차관은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경복궁과 인사동 인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삼 차관은 박물관·미술관의 대규모 행사...
2020.02.04 17:06
코로나 ‘과민반응’과 ‘철저한 봉쇄’ 사이, 인간의 자기결정권
우리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그 나라의 치안, 위생, 교통, 물가 등을 두루 살핀다. 낯설기에 이방인에게는 숱한 위험으로 느낄 만한 것들이 도사리고 있어 이를 내 스스로 차단하고, 그토록 가고 싶었던 그 여행지의 문화,관광,생활상을 맘놓고 체험하기 위함이다. 국내든 국외든 여행 중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은 많다. 교...
2020.02.04 16:54
호젓하게 걸으며 무기력 털기…뜻밖 ‘봄의 어리광’을 만나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기가 쉽지 않다해도, 방에만 내내 있는 것은 해빙기 내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N95 마스크’를 착용하는 바람에 호흡이 약간 불편해도 ‘호젓하게 걷기’ 나들이는 경자(庚子)해 워밍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웰빙이다. 걷기를 통해 기초체력과 면역력이 좋아지고, 엔도르핀...
2020.02.04 11:19
상주 두곡리 300세 뽕나무…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지정
뽕나무의 코드는 많다. 없이 살던 시절, 또 하나의 농촌 소득원이었다. 방안 한켠을 차지하던 누에들은 집주인이 오면 일제히 고개들어 아는체 한다. 뽕나무의 오디가 익으면 농촌아이들의 입술은 오딧물이 번져, 요즘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처럼 블랙 립스틱을 칠한 듯 했다. 농촌에로영화 ‘뽕’은 지금도 회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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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집주인…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
가수 장윤정 부부가 갖고있던 용산구 주택을 최근 1989년생이 120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 1월에 용산구 한남더힐 대형평수를 94억5000만원에 산 구매자가 1998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입지의 초고가 아파트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들어 젊은 자산가들의 주택 구입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20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33㎡(7층)는 올해 1월 9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 후 4달만인 이달 10일에 등기를 마쳤다. 소유자인 서모씨는 1998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