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한숨 돌린’르노삼성 신차판매 올인
박동훈 영장기각, 리스크 벗어나내달 하반기 전략 모델 QM6 출시SUV 시장 1위탈환 총력경주[헤럴드경제]배출가스ㆍ서류 조작의혹으로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에 청구됐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박 전 사장이 현재 수장으로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일단 CEO 구속을 피했다. 이에 르노삼성은 당장 예정돼 있는 신차 출...
2016.08.02 11:07
더위에 지친 피부, 냉온찜질 병행하면 ‘탱글탱글’
휴가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 아무리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도 실내에 있을 때 보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강한 자외선은 잡티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또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해주는 콜라겐과 엘리스틴이란 피부탄력 섬유소가 노화돼 잔주름의 원인이 된다. 바닷가의 소금기와...
2016.08.02 11:00
休~후유증 줄여주는 레시피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보낸 휴가는 정신과 마음에 휴식과 활력을 공급했을 터. 그러나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신체는 휴가 기간 동안 활동이 늘면서 수면이 부족해졌거나 고지방ㆍ고에너지 음식물들을 먹으면서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얻기 쉽다.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ㆍ채소를 많이 ...
2016.08.02 11:00
休~ 마지막 1~2일은 ‘家’
-여름휴가 마지막날까지 즐기다 직장생활 긴 후유증-복귀 1~2주는 규칙적 생활로 ‘생체리듬 회복’#지난주 사이판으로 6일간 가족 여행을 다녀 온 홍모(32)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해 주말을 집에서만 보냈다. 자유여행으로 일정을 여유 있게 세웠다고 생각했고 한국과 1시간밖에 시차가 나지 않아 시차 문제는 아닌 것 같은...
2016.08.02 11:00
하림, 일품요리 신규 브랜드 ‘밥은 요리다’ 출시
㈜하림은 집에서 지역별미를 간편하게 ‘밥’으로 즐길 수 있는 신규 브랜드 ‘밥은 요리다’를 출시하고, ‘안동식 찜닭 볶음밥’과 ‘춘천식 닭갈비 볶음밥’, ‘황등식 비빔밥’ 등 냉동밥 3종을 선보였다. ‘밥은 요리다’는 찜닭이나 닭갈비 같은 인기 외식 메뉴의 주요리를 먹고 난 다음 화룡점정으로 즐길 수 있었던...
2016.08.02 10:36
문화체육관광 기업들 “경기 나빠진다…관광은 더 악화”
문화예술, 문화, 스포츠, 관광 등 문화ㆍ체육ㆍ관광 기업들은 올해 3분기 경기가 나빠진다고 예측했다.이에 비해 국내 소비자들은 스포츠, 관광 부문에 대한 소비를 지금 못지않게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2분기에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가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3분기에는 국내 소비자 뿐...
2016.08.02 10:36
작년 이익 3분의 1이상이 과징금…폴크스바겐 법적대응해도 패소시 눈덩이로 불어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류조작 관련 환경부로부터 당초 예상됐던 금액보다 크게 줄어든 180억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금액이어서 실제 과징금을 물 경우 당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이번 결...
2016.08.02 10:31
폴크스바겐 이젠 어떻게 되나…중고차값 하락, A/S 등 차주들 ‘불안’
환경부가 폴크스바겐, 아우디 32개 차종 8만3000대에 인증 취소 처분을 내리면서 폴크스바겐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인증이 취소된 8만3000대에 해당하는 기존 차주들에겐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가 갈지 관심사다.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 성적서와 소음성적서 등 서류 위조로 인증 취소 처분을 받은 차량은 당...
2016.08.02 10:31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 총괄 이사 “인증취소 유감”
폴크스바겐의 서류조작에 따른 인증취소 처분 관련 환경부 최종 발표가 나오기 앞서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를 총괄하는 본사 임원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원은 인증취소 처분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환경부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가르시아 산츠 디젤게이트 이슈 총괄...
2016.08.02 10:31
꽉 막힌 휴갓길 조심하세요~현대글로비스 졸음운전 방지용품 배포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경기도 이천 덕평휴게소, 충청남도 천안 망향휴게소에서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 방지 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에는 덕평휴게소, 2일에는 망향휴게소를 찾은 현대글로비스는 이틀에 걸쳐 총 9000개의 졸음운전 방지 용품 세트를 배포했다. 세...
2016.08.02 10:13
6831
6832
6833
6834
6835
6836
6837
6838
6839
6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