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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영구결번처럼…’ 경주마도 이름 남기고 명예의 전당 오른다
프로야구의 ‘영구결번’처럼 경마에서도 스타 경주마의 이름을 다른 말들이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한국마사회 말등록원(원장 김홍기)은 9월 1일부터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경마의 명예를 높인 현역 경주마의 이름을 영구적으로 사용 금지하는 ‘마명보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후배...
2013.08.30 07:34
손흥민 LG전자 달고 뛴다…레버쿠젠 3년 공식후원키로
[헤럴드 생생뉴스]LG전자가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잡았다. LG전자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활약중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공식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향후 3년간 레버쿠젠의 메인스폰서로서 선수들의 셔츠에 LG로고와 제품명을 새기고 전용 경기장인 ‘바이 아레나(Ba...
2013.08.30 07:28
<골프플라자>
○…혼마골프가 클럽·용품 사용계약을 맺은 ‘팀혼마’의 선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부터 투어밴 운영을 시작했다. 투어밴 운영 시작과 동시에 ‘팀혼마’ 소속의 김하늘(KT)이 우승해 경사를 맞은 혼마 측은 “투어밴 운영 스타트와 동시에 우승을 거머쥔 것...
2013.08.29 11:48
‘겨우 2승’ 미셸 위 ‘벌써 2승’ 리디아 고
“축하해! 정말 놀라워!(Congrats!!!!!!!!! AMAZING!!!)” 아낌없이 느낌표를 찍어대며 리디아 고(16·뉴질랜드)의 우승을 기뻐한 사람은 다름아닌 미셸 위(24·미국)였다. 아마추어 랭킹 1위 리디아 고가 26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직후였다. 알려져 있다시피 미셸 위...
2013.08.29 11:45
PSV, AC밀란에 0-3패…박지성 천당서 지옥으로
박지성(32)의 소속팀 PSV에인트호번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박지성에게 본선 실패 책임을 지웠다. 박지성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까지...
2013.08.29 11:44
손연재 첫날은‘ 빈손’, 그러나…
‘체조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선에 올랐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다. 볼과 후프에서 한차례씩 수구를 놓치는 실수를 한 게 아쉬웠다.손연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158점...
2013.08.29 11:43
‘앗, 실수!’ 손연재, 볼·후프 메달 실패…아쉬운 7위
‘체조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종목별 결선에 올랐지만 메달은 따지 못했다. 볼과 후프에서 한차례씩 수구를 놓치는 실수를 한 게 아쉬웠다.손연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158점...
2013.08.29 09:17
‘UCL 본선좌절’ 박지성, 1주일만에 ‘최우수선수’에서 ‘최악의 선수’로
박지성(32)의 소속팀 PSV에인트호번이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박지성에게 본선 실패 책임을 지웠다. 박지성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까지...
2013.08.29 09:11
손연재 세계선수권 종목 결선 첫 출전…메달획득은 실패
[헤럴드 생생뉴스]손연재(19ㆍ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손연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158점을 받아 8명 중 7위에 머물렀다고 연합뉴스가 ...
2013.08.29 08:12
리디아 고, 롤모델 미셸 위과 같은 길? 다른 길?
“축하해! 정말 놀라워!(Congrats!!!!!!!!! AMAZING!!!)” 아낌없이 느낌표를 찍어대며 리디아 고(16·뉴질랜드)의 우승을 기뻐한 사람은 다름아닌 미셸 위(24·미국)였다. 아마추어 랭킹 1위 리디아 고가 26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직후였다. 알려져 있다시피 미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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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싸들고 사들이던 꼬마빌딩…강남만 살아남았다[부동산360]
경기침체를 우려하며 주춤하던 꼬마빌딩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와 강남구 등 인기지역을 위주로 거래량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363건으로 전년 동기(295건)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율로 경기도 2%, 인천광역시 -23% 등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제주(-44%), 대구(-16%), 부산(-12%) 등 많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