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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헤이와PGM챔피언십 3위... 우승은 션 노리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조민규(31)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헤이와PGM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마지막날 3위로 마쳤다. 조민규는 4일 일본 오키나와 PGM골프리조트오키나와(파72 7270야드)에서 치른 파이널(3R) 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쳤다. ...
2018.11.04 16:56
고진영-이지희 토토재팬클래식 5위, 우승은 하타오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고진영(23)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와 LPGA투어가 공동 주관한 토토재팬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4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 북 코스(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
2018.11.04 15:01
디섐보-율라인, 슈라이너스병원오픈 무빙데이 공동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필드의 물리학자’ 브라이슨 디섐보와 피터 율라인(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79억7650만원) 무빙데이에서 공동 선두를 이뤘다. 2위에서 출발한 김민휘(26)는 5오버파 77타로 부진하면서 순위가 58계단이나 추락했다. 디섐보는 ...
2018.11.04 09:07
이정은6 '지옥의 레이스' Q시리즈 수석통과 영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이정은6(22)가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LPGA투어의 8라운드 144홀짜리 Q시리즈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은6는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인근의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7번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8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타를 더 ...
2018.11.04 07:34
리 하오통, 터키항공오픈 무빙데이에 8타 줄여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리 하오통(중국)이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롤렉스 시리즈 터키항공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발군의 활약으로 3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중국 선수로는 세계 랭킹이 50위로 가장 높은 리는 3일 터키 안탈리아 벨렉의 레그넘카야골프&스파리조트(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
2018.11.04 07:10
[골프상식 백과사전 136] 세계 골프계의 파워 피플(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다나 가마니 트룬골프 회장이 올해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해마다 한 해의 골프계 파워피플 30명을 발표하는 미국의 격월간 골프전문지 [골프Inc]는 최근 발간한 11~12월호에서 가마니 회장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골프계 파워맨 1위에 올...
2018.11.04 06:54
목타는 선두 이지훈..문도엽 이형준 서형석 이정환은 턱밑 추격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지훈(32)이 코리안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이지훈은 3일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2타차 선두에 나섰다. 작년 우승자인 이지훈은 무빙데이인 이날 보기없이...
2018.11.03 18:35
신지애, 토토재팬클래식서 선두 이민지에 4타차 3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신지애(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동 주관인 토토재팬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날 선두 이민지(호주)에 4타차 공동 3위로 마쳤다. 신지애는 3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 북 코스(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018.11.03 15:33
양용은-조민규 2위 헤이와PGM챔피언십 54홀로 축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양용은(46)과 조민규(31)가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로 오른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헤이와PGM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이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다. 3일 일본 오키나와 PGM골프리조트오키나와(파72 7270야드)에서 무빙데이를 치를 예정인 이 대회는 오전 첫 조가 티오...
2018.11.03 13:03
저스틴 로즈, 터키항공오픈 둘째날 선두로...왕정훈은 45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롤렉스 시리즈 터키항공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둘째날 2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디펜딩챔피언이기도 한 로즈는 2일 터키 안탈리아 벨렉의 레그넘카야골프&스파리조트(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
2018.11.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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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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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