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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는 왜 아나운서를 좋아할까
경기장서 자연스러운 첫 만남스포츠 매개로 더 깊은 대화도‘캡틴’ 박지성(32·QPR)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스포츠 선수와 아나운서의 핑크빛 만남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은 역사가 길지 않다. 또 대부분 스포츠 방송을...
2013.06.20 11:25
박지성 ‘대표팀복귀’ 실낱가능성?…‘아직 생각 안해봤다’ 멘트에 여운
[헤럴드 생생뉴스]박지성(32ㆍQPR)이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복귀에 대해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여전히 복귀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하지만 실낱같은 가능성은 열어둔 것일수도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박지성은 20일 수원월드컵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알려진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교...
2013.06.20 10:20
이탈리아, 일본에 진땀승…브라질도 4강 합류
이탈리아가 일본에 진땀승을 거두고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에 올랐다. 개최국 브라질도 ‘신성’ 네이마르의 2경기 연속골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페의 페르남부코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조별리그 A조 2차전서는 총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 역전승을...
2013.06.20 10:11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 핑크빛 만남이 늘어나는 이유는?
‘캡틴’ 박지성(32·QPR)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스포츠 선수와 아나운서의 핑크빛 만남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은 역사가 길지 않다. 또 대부분 스포츠 방송을 경험한 아나운서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축구스타 김남일(인...
2013.06.20 09:48
‘부러운 일본축구’ 伊와 접전 끝에 3-4 역전패
[헤럴드 생생뉴스]일본이 세계적인 강호 이탈리아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수준높은 게임을 펼쳤으나 역전패했다. 비록 패했지만, 최근 잇단 졸전끝에 힘겹게 월드컵 본선에 오른 한국축구와 확연히 대비가 됐다. 알베르토 자케로니(60)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
2013.06.20 09:42
역시 ‘입치료’, 이치로 “류현진공 눈감고 홈런쳤다”
[헤럴드 생생뉴스]실력은 뛰어나지만 언변은 그렇지 않아보였다. 일본을 대표하는 타자인 스즈키 이치로(양키스)가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쳐내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멘트를 남겼다. 이치로는 20일(한국 시각) 뉴욕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2...
2013.06.20 09:03
‘700억 황금발’ 네이마르 원맨쇼, 브라질 멕시코에 2-0 승리
[헤럴드 생생뉴스]브라질이 ‘신성’ 네이마르의 맹활약에 힘입어 멕시코를 꺾고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에 올랐다. 브라질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멕시코를 2-0으로 완파했다. 네이마르가 선제결승골과 쐐기골 도움까지 홀...
2013.06.20 08:35
류현진, 이치로에 판정패…시즌 3패 멍에
“이치로가 잘 쳤습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과 ‘베테랑’ 스즈키 이치로(40·뉴욕 양키스)의 한일 자존심 대결은 아쉽게 류현진의 판정패로 끝났다.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3패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
2013.06.20 08:31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실점 시즌 3패…이치로에 홈런도 허용
[헤럴드 생생뉴스]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32년만에 열린 양키스와의 명문구단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6안타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3실점했다. 류...
2013.06.20 07:55
‘러프 때문에’ 우즈, 팔꿈치통증 재발…바로 디오픈 출격
‘깊은 러프 때문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왼팔꿈치 부상으로 이달 말 열리는 AT&T 내셔널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우즈는 3주 휴식 후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으로 바로 출격한다.세계랭킹 1위 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에 팔꿈치 부상으로 미국프로골프(PGA) AT&T 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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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