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BBQ, 전국 16개 직영점서 ‘웜셰어 캠페인’ 진행
제너시스BBQ는 3일부터 전국 직영점 16곳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휴식공간과 음료를 제공하는‘ 웜셰어(Warm-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BBQ는 “최근 국내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일본이 일본에서는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웜셰어(warm-share) 운동’이 확...
2023.02.01 09:35
일성건설, 809억 규모 주차타워 신축공사 수주
[헤럴드경제=증권부] 일성건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산2 주차타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8억5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4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2023.02.01 09:32
S-Oil, 지난해 영업익 3조4081억…전년비 59.2% ↑
[헤럴드경제=증권부] S-Oil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4081억2637만원으로 전년대비 59.2%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조4460억2826만원으로 5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조1067억7168만원으로 5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01 09:30
삼일PwC “국내 시총 30대 기업, EU 지속가능성 공시의무 대응 시급”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이 올 1월부터 발효된 가운데 국내 시총 100대 기업 중 상위 30% 기업은 CSRD 공시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일PwC의 ESG 플랫폼은 1일 ‘EU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주요 내용’을 통해 “한국 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
2023.02.01 09:28
법무법인 광장, ‘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전망과 대응’ 발간
법무법인 광장은 올해 세계 경제통상 환경의 주요 변화와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 과제를 살펴본 이슈브리프(2023년 제1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이 내놓은 ‘2023년 글로벌 경제통상환경 전망과 대응’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올해에도 ▷고금리 ▷유럽 내 에너지 위기 지속 ▷소...
2023.02.01 09:27
한국의 명품사랑…‘명품’펀드 수익도 ‘명품·명품’ 했네~
올해 들어서야 국내외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럭셔리 펀드는 작년부터 활황을 이어가며 3개월 수익률이 두자릿수에 달해 불황기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1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주요 럭셔리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IBK 럭셔리라이프스타일 펀드 17.8%, 삼성 픽테프리미엄브랜드 펀드 14.2%, 에셋플러...
2023.02.01 09:26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2단계 착공…“1만8000t 생산체제 구축”
포스코케미칼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연산 1만t(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2단계 공장을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12월 연산 8000t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1단계 공장을 준공하고,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2023.02.01 09:25
백종원 내놓은 ‘이 컵라면’, 1분에 17개씩 팔려 신라면 제쳤다
편의점 업계 1위 CU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선보인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한 달도 안 돼 신라면의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CU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 출시 20일만에 50만개 팔려” CU는 지난달 선보인 백종원 고기 짬뽕 컵라면이 출시 20일 만에 50만개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순 계...
2023.02.01 09:24
지옥 같았던 한 달…‘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 239명 보증금 되찾았다 [부동산360]
‘빌라왕’ 김모씨 사건의 피해 임차인 중 239명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을 통해 보증금을 돌려받았다. 지난 한 달간 보증금을 돌려받은 이들은 100명이 늘었다. 다만 보증보험 미가입자의 경우 마땅한 대책이 없어 막막한 상황이다. 1일 HUG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김씨가 보유...
2023.02.01 09:18
삼성중공업, 6097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97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5일까지다.
2023.02.01 09:18
5641
5642
5643
5644
5645
5646
5647
5648
5649
5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