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8월은 더 덥다…무더위 9월에야 한숨 돌릴까
-23일 3개월 전망 발표, 8ㆍ10월 평년보다 무더울 듯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는 다음달인 8월까지 계속되다 9월에야 주춤할 듯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2018년 8월~10월)에 따르면 8월과 10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9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향후 3개월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2018.07.23 11:37
경북지역 온열질환자 100명 넘어…1명 사망
경북도는 최근들어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 115명(퇴원 100명, 입원 14명, 사망 1)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폭염으로 김천에서 4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지는 등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가축 피해도 증가해 닭 14만1200여마리와 돼지 2200여마리 등 14만3400여마리가 폐사했다.도는 폭염 대비 특별교...
2018.07.23 11:37
‘낙동강 하굿둑 개방, 생태계 복원’ 시민의견 수렴
-하천살리기추진단, 24일 낙동강 하구포럼 개최-수문개방 이후과제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과정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2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낙동강 하구 포럼’을 개최한다.민선7기 출범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공동주관으...
2018.07.23 11:34
[펄펄 끓는 한반도] 111년만에 ‘최강 열대야’
1907년 현대 기상관측 시스템 도입후 아침기온 최고 기록오늘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서울 아침 30도·강릉 31도더워도 너무 덥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최저 기온이 현대적 기상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강릉의 최저 기온은 31도...
2018.07.23 11:33
노회찬 투신 사망
“금전 받았으나 청탁은 없어” 유서드루킹 측근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정의당 노회찬(61)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관련기사 3면23일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중구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쓰러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노 의원이 아파트 창문에서 밖으로 투신...
2018.07.23 11:31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과장 이주원▶법무부 ▷상사법무과장 명한석▶고용노동부 ▷장관 비서관 김형광▶공정거래위원회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고행석▶병무청 ▷대구ㆍ경북지방병무청장 정창근 ▷대전ㆍ충남지방병무청장 정복양 ▷경남지방병무청장 이계용 ▷운영지원과장 임태군 ▷제주지방병무...
2018.07.23 11:30
[펄펄 끓는 한반도] 폭염에 두손 든 시민들…북한산·한강·카페 24시간 북새통
북악팔각정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기중인 차량들. 김성우 기자/zzz@heraldcorp.com에어컨 쐬기 갑갑…집밖으로다리 아래 돗자리 등 깔고 휴식자정 넘은 공원 주차장도 만원캄캄한 편의점 앞에 선 임정국(52ㆍ서울 성북구) 씨 부부가 유리문에 붙은 영업시간을 확인하고 이내 돌아섰다. 22일 자정, 임 씨는 더위를 참을...
2018.07.23 11:26
노회찬 숨진 채 발견…유서에는 “돈은 받았지만 청탁은 없었다”
[연합뉴스]-”가족에게 미안”…외투 속 신분증ㆍ유서 발견드루킹 측근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정의당 노회찬(61)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중구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쓰러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노 의원이 아파트 창...
2018.07.23 11:01
서울 마곡지구, ‘친환경 스마트에너지시티’로 재탄생
-스마트에너지 홈 등 5개 대표모델 적용-2022년 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전망서울 마곡지구가 ‘스마트에너지시티’로 재탄생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GS건설, LG전자, GS파워 등 국내 에너지 전문 기업들과 함께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고 23일 발표했다.스마트에너지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2018.07.23 11:01
[1보]노회찬 투신 사망…“아내 등 가족에게 미안하다”
[연합뉴스]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노 의원은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로 최근 특검의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
2018.07.23 10:46
19701
19702
19703
19704
19705
19706
19707
19708
19709
19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