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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尹대통령 “취약계층 안전해야 韓 안전…일상회복 만전”
[속보]尹대통령 “취약계층 안전해야 韓 안전…일상회복 만전”
2022.08.10 10:32
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원칙 따랐다…재난초기 직접 지휘, 현장 혼선”
‘윤 대통령이 자택이 아닌 상황실에서 지휘할 수도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정말 가셔야 될 상황이면 가는 것이지만, 우리 내부에도 공식적으로 책임있는 기관들이 있다”며 “공식 계통에서는 이런 매뉴얼과 원칙 갖고 있으니 이대로 하는게 맞다고 말씀을 드려서 대통령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슷...
2022.08.09 18:51
[속보]尹대통령 “청년 의무 복무자·제대군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속보]尹대통령 “청년 의무 복무자·제대군인 지원방안 마련” 지시
2022.08.09 17:46
[속보]尹대통령 “국가유공자 의료접근성 높이고 보훈외교 강화하라”
[속보]尹대통령 “국가유공자 의료접근성 높이고 보훈외교 강화하라”
2022.08.09 17:45
[속보]尹대통령 “경찰관·소방관 대상 국립묘지 안장범위 확대 검토”
[속보]尹대통령 “경찰관·소방관 대상 국립묘지 안장범위 확대 검토”
2022.08.09 17:43
[속보]대통령실, 野 겨냥 “국가적 재난상황, 정쟁 대상 삼아선 안 돼”
[속보]대통령실, 野 겨냥 “국가적 재난상황, 정쟁 대상 삼아선 안 돼”
2022.08.09 17:42
[속보]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매뉴얼대로…초기부터 직접 지휘시 현장 혼선”
[속보]대통령실 “비 피해 대응, 매뉴얼대로…초기부터 직접 지휘시 현장 혼선”
2022.08.09 17:40
대통령실, 野 ‘尹자택고립’ 비판에 “재난 상황마저 정쟁 도구화”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대통령실은 9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중부지방 폭우 대처를 비난하는데 대해 “재난 상황마저 정쟁의 도구화를 시도하는 민주당 조오섭 대변인 논평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반박 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자택에 고립됐다는 주장도, 집...
2022.08.09 17:02
‘일가족 참변’ 신림동 찾은 尹대통령 “지하주택 안전대책 수립하라”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중부지방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신림동 다세대주택 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취약계층일수록 재난에 더욱 취약한 현실을 지적...
2022.08.09 16:44
尹대통령, ‘발달장애 가족 참변’ 신림동 침수현장 방문
2022.08.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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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지 않나요?” ‘애플빠’ 유혹, 삼성 갈아타나 [IT선빵!]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공간은 단연 ‘갤럭시Z플립4 비스포크 에디션’ 기계였다. 내가 원하는 전·후면, 프레임 색상을 고르면, 기계가 마치 자판기처럼 작동해 실제 제품 예시를 보여준다. 무려 75종의 색상 조합이 가능한 만큼, 커스터마이징 경험에도 공을 들인 모습이다. 커버 스크린를 활용한 촬영 모드도 진화했다. 접힌 상태에서 고화질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하는 ‘퀵샷(Quick Shot)’ 이용시에 플렉스 모드로 전환해 촬영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브이로그 등 셀프 동영상 촬영시 매우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크기가 줄어들었음에도 무게가 늘어난 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배터리 용량 증가, 소재 변화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격 역시 전작에 비해 10만원 가량 인상됐다. 원자...
IT선빵
[단독] “둔촌주공-시공사업단 화해 첫 단추”…조합 측 시공사 상대 소 취하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둔촌주공재건축 조합이 시공사업단을 상대로 낸 5600억원 공사비 증액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취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 취하는 그간 시공단에서 조합 측에 꾸준히 요구했던 공사재개 선결 조건에 포함됐다. 조합이 소를 취하해 최근 화해 모드를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공사재개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는 평이다. 둔촌주공 정상위와 법원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이날 동부지방법원에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을 상대로 낸 ‘공사도급변경계약 무효확인의 소’의 취하서를 접수했다. 이날 오후 현대건설도 소 취하서에 동의한 상태다. 나머지 3개사가 동의하는 즉시 소는 취하된다. 소 취하는 앞서 지난 11일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공사 재개를 위해 서명한 최종...
부동산360
'이재명 방탄용' 공방만 남은 野 당헌 80조 논란…"청원 역효과" 분석도 [정치쫌!]
▶전준위 측 '원래 개정하려던 건데…' 전당대회 뒤덮는 이슈화에 한숨 이 이슈가 전당대회를 뒤덮으면서 내주 최종 회의에서 당헌 개정안 등을 비상대책위에 올리려던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준위 핵심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지지자 청원으로 이슈가 되기 전부터 우리가 준비해오던 당헌 개정 사안"이라면서 "나는 애초 2015년 해당 당헌을 만들 때도 반대했었다. 이건 이재명 후보를 염두에 두고 준비했던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사람은 '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헌을 고치냐'는 얘기도 하는데, 원래 전당대회는 전국대의원대회로 당 대표만 뽑는 게 아니라 당헌·당규를 시대에 맞게 바꾸는 작업도 진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문제가 전당대회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준위와 비...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