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필리핀 국빈 방문 종료…싱가포르로 출발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필리핀을 떠났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을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은 6~7일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1949년 수교 이래 양국 정상 차원간 공동문건을...
2024.10.07 17:56
尹 “필리핀과 원전 협력 본격화…팀 코리아, 최고 파트너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바탄 원전 타당성조사 MOU(양해각서)를 계기로 원전을 다시 도입하기 위해 준비 중인 필리핀과 원전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호텔에서 열린 &lsqu...
2024.10.07 16:14
尹 “피로 맺은 우정”…필리핀과 전략적 동반자 새 장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여 한-필리핀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은 이처럼 피로 맺은 우정에 기초를...
2024.10.07 14:51
尹, 필리핀과 ‘원전 협력’ 물꼬…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尹대통령 필리핀 순방]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필리핀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7일(현지시간) 수립됐다. 1949년 수교 이래 양국 정상 차원간 공동문건을 채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필리핀의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참여 기회 물꼬가 마련됐고, 원전 협력 파트너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공...
2024.10.07 13:20
尹 “젊고 활기찬 필리핀과 협력 잠재력 무궁무진”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 일간 ‘필리핀 스타’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윤 대통령, 한-필리핀 관계 사상 최고’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서면 인터뷰에...
2024.10.07 13:00
[속보] 尹 “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조사 MOU 체결"
[속보] 尹 “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조사 MOU 체결"
2024.10.07 12:56
김건희 여사, 필리핀 국립미술관 방문…"양국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바란다"
김건희 여사는 7일(현지시간)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필리핀 영부인과 함께 필리핀 국립미술관을 방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전했다. 김 여사는 한-필리핀 영부인 간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마르코스 여사의 소개로 필리핀의 독창적인 작품을 관람했다. 또 "양국 간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2024.10.07 12:52
[속보]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尹 "한단계 높은 협력 나아가기로"
[속보]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尹 "한단계 높은 협력 나아가기로"
2024.10.07 12:43
尹, 리잘 기념비 방문…필리핀 순방 마지막날 일정 돌입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리잘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필리핀 국빈 방문 마지막날 일정에 돌입했다. 리잘 공원은 필리핀에 대한 스페인의 식민통치(1571-1898) 말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였던 ‘호세 리잘’을 기념하는 곳이다. 국경일 및 외빈들의 필리핀 방문 시 공원 내 소재한 ‘리잘 기념비&rs...
2024.10.07 10:50
필리핀 찾은 尹, ‘고마운 친구’ 표현…역사·유대 곳곳 언급 [尹대통령 필리핀 순방]
동남아시아 순방을 소화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첫 행선지인 필리핀에서의 일정을 7일(현지시간) 마무리한다. 윤 대통령은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이 쌓은 유대의 역사를 되짚고, 향후 다각적 협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난 6일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
2024.10.07 08:3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