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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중기 힘 싣는 尹 대통령...수출지원·스타트업 육성 가속
“제가 요새 다자회의에 나가면 참여하는 모든 국가가 우리하고 양자회담을 하려고 손을 내밀고 해외에서 대우를 잘 받는데, 저는 그게 다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한다.” 숨 가쁜 외교 일정을 마무리한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위기 극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특히, 민간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 스타트...
2023.05.24 11:19
중기·MZ창업자 힘 싣는 尹대통령…수출 지원‧스타트업 육성 ‘가속’ [용산실록]
2023.05.24 10:05
尹대통령, 대·중소기업인들과 ‘치맥’…“과감히 세계시장 뛰어들어야”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9개그룹 총수들이 동석했다. 10대 그룹 중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만 불참했다. 이날 윤 대통...
2023.05.23 21:29
尹대통령, WTO 사무총장 만나 “새 무역규범 정립 함께 노력”
응고지 사무총장은 또, 윤 대통령에게 WTO 개혁에 있어서 미국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 WTO 수산보조금 협정의 조속한 비준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당부했으며, 공급망 다변화 관련해서도 아프리카에 좀 더 주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응고지 사무총장은 WTO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이자 첫 여성 사무총장이다. 윤 대통령은 “취...
2023.05.23 18:55
김건희 여사 “韓 매력 알리는데 최선”…‘韓 방문의해’ 명예위원장 수락
2023.05.23 15:28
박진 “韓 위상, G8 수준 격상…‘中 배제’ 아닌 전략적 소통 중요”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선의에만 기대지 않겠다”며 “한미일 3국간의 안보 및 정보 공조를 통해 북한의 전략과 활동을 분석한 뒤 원칙과 일관성을 갖춘 정책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시찰단의 명단을 공개할 용의가 있나’는 질문에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는 말...
2023.05.23 14:41
‘외교성과’에 자신감 붙은 尹 지지율 4주연속 상승
“(지난주 주요7개국 정상회의 기간) 외교 슈퍼위크라고 부를 만큼, 숨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기준으로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근접했다. 지지율 상승세가 4주 연속 지속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있는 일이다. ...
2023.05.23 11:34
尹 “민노총 집회 행태 용납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민주노총이 지난 16일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1박2일 대규모 노숙집회를 진행한 데 대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들께서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3.05.23 11:28
민노총 집회 때린 尹 “외교 슈퍼위크 보람 커”…G7 성과 소개 [전문]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5/23(화) 제21회 국무회의’ 전문〉 제21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봉 3번) 어젯밤, EU 정상들과의 공식만찬을 끝으로 6일에 걸친 G7 관련 정상 회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5월 20일과 21일에는 G7 초청국 자격으로 확대 정상 회의...
2023.05.23 11:20
[정윤희의 현장에서] 민의의 전당의 민낯
# 다닥다닥 붙은 하원 본회의장 좌석이 가득 들어찼다. 2층 갤러리(방청석)에도 빈 자리는 드물었다. 500여명에 달하는 미 연방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들어선 후 연단에 설 때까지 4분여간 기립박수를 쳤다. 미 의회 상하원 재적이 535명임을 고려하면 의원 대부분이 참석한 셈이다. 당연직 상원의장인 캐멀라...
2023.05.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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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3억 빌라 3000만원에 경매 쏟아지는데…아무도 안사는 이유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 지난 29일 서울 지역에서 마지막 법원 경매가 진행된 서울남부지법 경매5계. 44채의 빌라(연립·다세대)가 나와 단 3채만 낙찰됐다. 40채는 모두 유찰 됐고 1채에 대한 경매 일정은 변경됐다. 이중엔 10차례 이상 유찰돼 감정가의 9~13%를 최저가로 경매가 진행된 건이 20건이나 있었다. 이들은 선순위 임차인이 있어 낙찰을 받으면 세입자에게 감정가 수준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하는 물건이었다. 아무리 싸게 낙찰 받아도 부담해야 할 돈이 많기 때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었다. 30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법원 경매시장에서 서울 빌라 ‘낙찰률’(경매 물건 수 대비 낙찰 물건수 비율)은 9.60%로 2001년 1월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10건의 빌라 경매가...
부동산360
“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이는 지난해 통과한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과 유사한 형태다. EU는 2024년 말부터 EU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 대해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도록 했다. USB-C 단자가 없을 시 해당 모바일 기기는 판매가 금지된다. 당초 EU의 USB-C 충전규격 통일 법안이 발의 됐을 때 업계에선 사실상 애플 겨냥한 법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대다수 제조사의 모바일 기기가 USB-C 단자로 전환 중인 반면 애플은 2012년부터 스마트폰에 자체 라이트닝 규격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자들은 박찬대 의원의 이번 법안 발의에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일반화되며 향후 아이폰 교체시 추가 충전 케이블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일...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