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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2’ 장도연 “모유수유했더니 가슴 3배 커져…”
[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장도연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2’의 ‘총 맞은 것처럼’에서 장도연은 볼륨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 지나, 이연두 등은 결혼한 친구 장도연의 집에 놀러갔다. 장도연은 친구들 앞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 민소매를...
2012.08.27 12:35
설리 “남장? 이제는 편해..오히려 여장이 어색하다”
설리가 남장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설리는 8월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열린 SBS 드라마 스페셜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제는 남장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이날 설리는 극중 남장연기에 대해 “남장 연기를 위해...
2012.08.27 12:21
성유리ㆍ이상우 열애설 ‘화끈’…당사자측은 ‘펄쩍’
[헤럴드생생뉴스]탤런트 성유리(31)와 이상우(32)가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TV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함께 출연, 호흡을 맞춘 성유리와 이상우는 27일 오전 드라마를 통해 서로 호감을 갖게 됐으며 종방 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성유리 소속사 측은 그러나 “드라마 종영 이후...
2012.08.27 12:06
성유리 측 “이상우와 열애설? 전혀 사실무근” 일축
배우 성유리가 이상우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성유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7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성유리와 이상우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어떤 통로를 통해 불거진 것인지 모르겠으나, 매우 황당할 따름”이라며...
2012.08.27 12:05
이병헌 동네주민 “이민정, 일주일에 한번씩 목격..”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공식 커플을 선언한 후 뒤늦게 목격담이 솔솔 전해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TV 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병헌 집 부근에서 만난 인근 주민을 만나 목격담을 들은 내용을 전했다. 이 동네주민은 “이민정이 지난 4월부터 이병헌 집에 왔다. 일주일에 한 번은 봤다. 집에...
2012.08.27 12:05
연예계 반전집안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헤럴드생생뉴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생방송 연예특급’ 에서는 법조계 출신에서 부터 CEO 출신 까지 연예계 반전집안 스타들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전세계적으로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싸이의 경우 대표적인 반전집안 스타다. 그는 강남 8학군 출신에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인재로, ...
2012.08.27 12:05
이상우 측 “성유리와의 열애, 사실 아냐” 부인
배우 이상우가 성유리와의 열애설에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상우 관계자는 8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상우에게 직접 확인했다. 성유리와의 열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열애 기사가 어떻게 보도가 된 것인지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한 매체는 ‘신들의 만찬’으...
2012.08.27 11:51
LPGA 준우승 박인비, 우승상금 30만달러 횡재
‘우승은 놓쳤지만, 우승이나 다름없네.’리디아 고가 LPGA투어 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27일 또 다른 우승자(?)가 있었다. 바로 박인비다.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CN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3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리디아 고가 아마추어신분이라 받지못...
2012.08.27 11:32
‘600만 꽃송이’가 올해도 활짝 피었다
프로야구 2년연속 600만 관중사상 첫 700만 관중시대 예고한국 프로야구가 2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완전히 자리잡았다.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날 4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총 4만8592명의 관중이 입장, 누적 관중 604만6019명을 기록했다.이미 100만 관중 돌파부터 모두 역대 ...
2012.08.27 11:32
우즈도 매킬로이도 아니었다…‘바클레이스’ 닉 와트니 품으로
최종 10언더…페덱스랭킹 1위존허 등 한국계 6명 2차대회 진출소문난 잔치가 조용히 막을 내렸다. 페덱스랭킹 1,3위였던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바클레이스 우승컵은 닉 와트니(미국)에게 돌아갔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 6명은 모두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와트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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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