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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토닉, 지난해 영업익 138억…전년비 4% ↓
[헤럴드경제=증권부] 모토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7억8273만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8억6021만원으로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14억336만원으로 78.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1.30 13:36
농관원,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474곳 적발
이달 설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업체가 500곳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20일 설 선물·제수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74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음식점 257곳, 식육판매업체 72곳, 가공업체 ...
2023.01.30 13:31
중기부, 제조혁신을 이끌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023년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사물인터넷, 빅테이터, 인공지능 ...
2023.01.30 12:54
영업지역 마음대로 축소, 불공정 약관 자행한 할리스
국내 카페 브랜드 할리스(HOLLYS) 본사가 일방적으로 가맹점의 영업지역을 축소할 수 있도록 한 조항, 계약 종료 후 2년간 같은 장소에서 동종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한 조항 등 가맹점주에 불리한 계약 약관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사안을 지적했고, 할리스는 이에 자진시정했다. 공정위는 전...
2023.01.30 12:45
지난해 해적피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늘어나
지난해 해적피해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30일 '2022년 전 세계 해적 사건 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해적피해는 70건으로 전년 대비 약 19% 증가했다. 2020년부터 급증한 싱가포르 해협 부근에서의 해상강도 사건이 지난해에도...
2023.01.30 12:45
인구이동 감소폭 43년만에 최고…이동률은 50년만 최저
주택거래 감소와 고령화 영향으로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이 전년보다 100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이동 감소폭과 이동률은 40여년 만에 각각 최고,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신고 기준 전국 이동자 수는 615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4.7%(10...
2023.01.30 12:29
정부, 올해 수소차 1만6920대 보급...지자체와 손잡고 설명회 개최
정부가 올해 수소차 1만6920대를 보급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손잡고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올해 수소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지자체 대상의 수소차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수소차 보조금은 총 1만6920대...
2023.01.30 12:00
한은 "코로나 이후 韓 장기 생산성 둔화…생산효율성 주요국보다 떨어져"
한국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우리나라의 장기 생산성이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생산효율성이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어 기술 혁신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은이 30일 발간한 'BOK이슈노트-코로나19 이후 생산성 변화의 주요 특징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
2023.01.30 12:00
한은·기재부, 외환시장 선도은행 6곳 선정
한국은행·기획재정부는 2023년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등 6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 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실적이...
2023.01.30 12:00
오세훈 서울시장 “약자와 동행 서울 원년될 것”
글로벌 경제위기에 1% 대 저성장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사회 안전망 구축과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 다음 달 한강 및 서울 지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도시계획도 밑그림을 완성하고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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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