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나경원 “文, 노무현 반의 반이라도”…윤건영 “반성부터 하라”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청와대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하라”며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
2020.11.30 15:43
[헤럴드pic] 회의실을 나서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30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 등이 끝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5:27
[헤럴드pic] 자료를 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박진규 차관(오른쪽)이 관계자와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한 자료를 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5:26
민주당 "노무현 조롱했던 주호영…야당 산산조각 날 것" 막말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헌정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장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 가 국정혼란을 야기하고, 이를 통해 한낱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정략적인 행태를 멈추라"...
2020.11.30 15:17
강경화 “포스트 코로나19, 협력 복원 모멘텀 만들어 나가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우리 정부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평화질서 마련에 기어코자 한다”며 “국제사회의 공조와 협력 복원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30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함께 주재한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회의에 참석...
2020.11.30 15:05
[헤럴드pic] 자료를 정리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기조실장, 김상균 1차장, 박 국정원장, 박정현 2차장, 김선희 3차장.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9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9
[헤럴드pic] ‘정지 STOP…’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처리 등으로 여야가 맞붙으며 560조 원 규모로 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건물이 보이고있다. 국회법에 정해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8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영호 국회 외통위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김영호 국회 외통위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8
[헤럴드pic] 빨간불 들어온 국회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처리 등으로 여야가 맞붙으며 560조 원 규모로 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7
8761
8762
8763
8764
8765
8766
8767
8768
8769
8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