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라식 수술후 10년, 다시 시력이 떨어지면 어쩌지?
라식이나 라섹으로 대표되는 시력 교정 수술은 우리 주변에서 수술 받은 사람들을 흔히 만날 수 있을 만큼 보편화돼 있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은 사람들 중 시력이 잘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수술 초기에는 시력이 유지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면 장기적으로...
2011.05.02 06:48
화장실 앞에 줄선 우리가족, 뭐가 문제이길래...
보통 성인은 낮에 4~6회 정도 배뇨하고 밤에 자는 동안은 배뇨를 하지 않아야 정상인데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배뇨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이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기과 오미미 교수와 함께 연령대 별로 흔히 겪을 수 있는 배뇨장애에 대해 알아봤다.▶ 이불에...
2011.05.02 06:44
소리를 비비고 춤을 맛보다…공연 소재가 된 비빔밥
‘난타’ ‘점프’에 이어 세계를 향한 넌버벌 퍼포먼스의 도전은 ‘비밥(Bibap)’으로 계속된다. ‘비밥’이 국내에서 정식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 하지만 익숙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출발은 지난 2009년부터였기 때문이다. 한식세계화 프로젝트 공연 ‘비밥코리아’로 첫 선을 보였고 지난해엔 영국 에딘버러...
2011.05.02 06:38
<류보리의 안단테 칸타빌레>영화 속 그 음악
최근 개봉해 조용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제인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린다. 영국의 작가 샬럿 브론테의 이 소설은 19세기 중반 출간된 이래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영상물로도 만들어졌다. 이번 영화에서 제인 에어 역을 맡은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박찬욱 감독의 헐리...
2011.05.02 06:37
위대한 성악가들, 그 두번째 무대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페라스타’로 성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프라노, 테너, 메조소프라노, 바리톤 등 각 파트를 대표하는 오페라 아리아를 들을 수 있는 무대로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에 이은 ‘위대한 성악가들’ 두번째 무대. 지난해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고 올해는 5월 2...
2011.05.02 06:35
오늘 하루도 울다가 웃는다...조울증 환자 '급증'
조울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 감정이 격양되는 ‘조증’과 가라앉는 ‘울증’의 극단적인 상태를 오가며 예측불허의 돌발행동을 하는 조울증 환자들이 최근 5년간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 ’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 이 같은 증세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
2011.05.01 15:45
현대로템, 350억 규모 카자흐 철도 신호시스템 수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이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메트로로부터 350억원 규모 철도 신호시스템 장비공급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현대로템 측은 “이번 수주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철도 신호시스템이 해외 철도시장에 첫 수출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3년부터 ...
2011.05.01 15:09
최태원 SK 회장 “선물투자는 개인적인 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선물투자에 사용된 1000억원에 대해 “개인적인 돈”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께 동남아와 중국 출장을 마친 후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선물투자에 쓰인 1000억원이 회삿돈을...
2011.05.01 15:09
CEO 10명 중 7명 “‘북한의 변화’가 가장 큰 리스크”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가운데 7명은 향후 10년 내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리스크로 북한의 변화를 꼽았다.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달 25일부터 나흘 동안 국내 CEO 3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발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3.2%가 10년 내 한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돌발변수 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2011.05.01 13:58
수출기업 3곳 중 1곳 “환율 탓에 수익내기 어렵다”
원ㆍ달러 환율 급락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수출기업 3곳 중 1곳은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수출ㆍ내수기업 509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원ㆍ달러 환율(4월28일ㆍ1071.2원)을 감안할 때 수출마진 확보가 사실상 어렵다고 답한 수출기업 비중이 전체의...
2011.05.01 12:44
12411
12412
12413
12414
12415
12416
12417
12418
12419
12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