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여행 소식> 한국관광 홍보요원 선발ㆍ미러리스 카메라 증정 이벤트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한국관광 홍보요원 선발=한국관광공사는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내년 1월말까지 ‘한국관광 홍보 UCC &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 대학원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여행 중 실행 가능한 한국관광ㆍ국가 브랜드 홍보방안에 대한 동영상이나 계획안을 ...
2012.12.18 11:20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29일 싱글 ‘청춘스케치’ 발매 기념 단독 공연
권우유와 위대한항해가 29일 오후 7시 홍대 라이브클럽 ‘타’에서 싱글 ‘청춘스케치’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연다.스카(SKA)밴드 ‘넘버원 코리안’의 보컬과 통신사 CF 모델 등으로 활동했던 권우유는 지난 11월 26일 싱글 ‘청춘스케치’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엔 타이틀곡 ‘청춘스케치’를 포함해 브라스 섹션의 하모...
2012.12.18 11:19
강허달림, 연말 콘서트 ‘소리, 그녀가 되다’ 28일 스테이지 팩토리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이 28일 오후 8시 서울 스테이지 팩토리에서 연말 콘서트 ‘소리, 그녀가 되다’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 강허달림은 기타리스트 전성우와, 재즈 밴드 ‘러쉬라이프’의 드러머 곽지웅과 함께 소규모 편성으로 ‘꼭 안아주세요’, ‘미안해요’, ‘독백’, ‘기다림, 설레임’, ‘하늘과 바다’ 등 꾸...
2012.12.18 11:19
“고독한 유목민 노베첸토처럼…“나의 방황도 끝나지 않았다”
피아니스트 박종화(38)의 삶은 언제나 모험과 새로운 경험들로 가득하다.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보냈던 그가 몇 년 전 한국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더니 얼마 전 ‘노베첸토’란 연극에 출연했다.연주자이자 교수로서 잠시 연극 무대로의 일탈을 경험했던 박종화를 최근 서울대 음대 그의 교수연구실에...
2012.12.18 10:12
빛 · 그림자 · 소리로 담은 ‘불확실한 찰나’
그림, 조각이 자리잡아야 할 미술관에 빛과 그림자, 그리고 사운드가 자리했다. 이로써 사각의 전형적인 화이트 큐브인 미술관은 새롭고 신묘한 공간으로 바뀌었다.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관장 박강자)이 빛과 사운드 같은 비물질적 요소로 전시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모아 ‘당신의 불확실한 그림자’전을 개...
2012.12.18 10:02
<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꽉 막힌 미술품 기증…기증자에 稅혜택 주면 풀리는데…
美·英·佛 등 선진국선…‘미술품=국가유산’ 대규모 감세 시행MoMA·휘트니미술관·테이트모던…소장품 대부분 개인·기업이 쾌척경제규모 11위·韓流 본산 한국은정부 의존도 높아 콘텐츠 빈약35% 소득세 파격 감면이 해법미술협의회 “법개정 시급” 보고서한 나라가 선진국인가, 아닌가의 여부는 박물관ㆍ미술관에서 판...
2012.12.18 09:57
MBC “김정남 인터뷰, 사실 확인 결과…”
[헤럴드생생뉴스]MBC가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 인터뷰 보도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MBC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MBC가 비선취재팀을 동원해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의 인터뷰를 완료했으며 MBC 보도국 기자들이 이 기사가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침번을 서고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로 올린 MBC C&I 소속 ...
2012.12.18 09:28
[테마있는 명소]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건강ㆍ富 안겨주는 민물고기 세계로의 여행
145종 1만5000마리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헤럴드경제: 단양=남민 기자]스키로 대변되는 겨울철 레저여행, 하지만 실내에서 가족과 멋진 한때를 보낼 관광아이템도 있다.다양한 민물고기와의 만남이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더욱 좋겠다.12월 중순 주말, 평일 출근때 처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차로 충북 단양(丹陽)으...
2012.12.18 08:46
<인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 강중석
2012.12.18 08:05
노베첸토 같았던 박종화의 삶, 그 안에 흐르는 유목민의 피
피아니스트 박종화(38)는 어린 시절부터 모험심 가득한 아이였다.“모험적인 아이였어요. 어렸을 적 부산에서 살 때 부모님이 주신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 들어갔죠. 튜브를 가지고 가니 안 가라앉아 여동생과 전 무서울 게 없었어요. 계속 수영해서 가다 보니 안전선을 넘어버렸고 부모님은 저와 여동생을 못 찾아서 난리였...
2012.12.18 07:42
11231
11232
11233
11234
11235
11236
11237
11238
11239
11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