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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라식/라섹수술 시장 뒤에는 똑똑한 소비자 있었다
라식소비자단체, 소비자 직접 참여하는 정기점검 활동으로 신뢰도 높여IT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현대사회인들의 생활모습은 시력저하 현상을 악화시킨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
2013.11.06 15:31
이태리 국민 브랜드 ‘까레라 진’ 기모 청바지 론칭
김하늘 ‘애플힙’ 청바지, 이태리 CARRERA 2013 Winter Warm-Jean GRAND 론칭 스페셜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김하늘을 뮤즈로 발탁한 이태리 브랜드 까레라 진(CARRERA Jeans)이 오는 7일 CJ오쇼핑을 통해 ‘까레라 웜 진(CARRERA Warm Jeans)’을 출시한다.오전 9시 20분 방송에서 판매되는 신제품 ‘까레라 웜 진’은 겨...
2013.11.06 15:31
인삼열매, 당뇨와 고혈압 환자에 특효
뿌리보다 항당뇨 효능 3배 이상 뛰어나..미국 시카고 약대의 유안 교수팀이 SCI급 논문지에 인삼열매의 항당뇨 효능에 대해 발표한 것이 화제다. 인삼의 열매와 뿌리가 혈당 강하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결과, 놀랍게도 열매가 뿌리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 글루코오스내성검사를 위해 당뇨병...
2013.11.06 15:30
30대女 푹 꺼진 이마, 볼 살‥ 지방이식 선호하는 이유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은 20대나 30대, 40대 매한가지다. 특히 30대가 되면 피부 컨디션의 변화가 심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갈수록 표정 주름이 뚜렷해질 뿐 아니라 얼굴에 볼륨감이 꺼져 얼굴 윤곽이 변하기 시작한다.여성들은 25세 이후부터 초기 노화가 진행돼 안면윤곽의 조화가 무너지고...
2013.11.06 15:22
동안만들기. 목주름 부터 살펴라!
흔히들 동안이라 하면 얼굴에만 신경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눈가나 입가, 이마, 팔자 부위의 주름 등에만 집중을 한다는 것. 하지만 동안의 핵심은 다른 부위에 있다. 바로 인체의 나이테라 불리는 '목주름'이 그것.목주름은 피부가 노화됨에 따라 가장 먼저 발생되는 부위 중 하나이지만 사실 얼굴부위의 주름과 비교...
2013.11.06 14:09
단월드 명상, 수능 전후 컨디션 관리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
긴장감 가득 찬 수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행히 올해는 예년과 같은 수능 한파가 없을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지만, 긴장된 수험생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불안하고 지친 때이므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기간이다. 자칫 시험을 앞두고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면 컨디션 조절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
2013.11.06 11:30
50세 산조명인들…신명나는 무대 펼친다
나이 50세 이른 산조 명인들의 무대 ‘지천명(知天命) 산조축제’가 지난 5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막했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산조(기악 독주) 12인이 12소리의 다른 색깔의 무대를 오는 22일까지 선뵌다. 짧게 30분에서 길게 50분까지 길의 산조는 자유, 유희, 섬세, 화려 등 다채롭게 변주될 예정이다.5일부터 8일까...
2013.11.06 11:29
<아트 홀릭> 숲에서 만난 스티브 잡스
쭉 곧은 나무는 강직하다. 푸른 잎사귀가 없어도, 얇은 가지만 앙상해도 전혀 외롭거나 초라하지 않다. 나무의 머리는 하늘에 닿아 있기에 여름이 부럽지 않다. 곧은 나무 숲은 어딘가 웅장하고 경외롭기까지 하다. 이 사진은 대나무를 주로 담아온 김대수(58ㆍ홍익대 교수) 작가의 작품이다. 군락을 이루는 숲을 찍었는데도...
2013.11.06 11:07
<문화스포츠 칼럼 - 김학수> 팀의 스타는 팀이다
지난 3일 일본 프로야구 재팬시리즈를 끝으로 올해 한ㆍ미ㆍ일 프로야구가 모두 막을 내렸다. 올해 3개국 프로야구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많은 화제와 스타를 탄생시켰다.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3회 연속 통합 챔피언 등극, 보스턴 레드삭스의 2000년대 이후 3번째 패권,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창단 9년 만...
2013.11.06 11:07
기부도 컬래버레이션시대…패션, 이제 나눔을 더하다
패션업체들의 나눔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 매년 몇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사회 공헌은 0%에 가까워 지탄의 대상이 됐던 일부 명품 브랜드들도 있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부금이나 제품지원 등 단순한 기부를 넘어 패션업체의 특성을 살리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최...
2013.11.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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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