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현대자동차 ‘2019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
현대자동차는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의 교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신기술을 전수하는 ‘2019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는 현대차가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육 기부 및 산학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지난 18일부터 19...
2019.07.19 11:29
[지금 구청은]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선정하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내년 관련 예산 규모는 모두 15억원으로 올해 49개 사업에 10억7700만원이던 것에서 크게 늘었다. 공모 분야는 문화·행사, 도로·안전,...
2019.07.19 11:28
손흥민 “국가대표 라면만 먹어요”…20일부터 신라면 광고
농심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을 모델로 한 신라면 광고를 20일부터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공통점인 ‘국가대표’ 이미지를 재치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신라면 새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첫번째 광고는 손흥민이 경기장에서 심호흡하는 ...
2019.07.19 11:27
가출 청소년 30여명에 숙소 제공...20대 여성, 술·담배 등 일탈행위
가출한 중고등학생 수십명을 유인해 집에 머물게 하고 술담배를 제공하며 일탈행위를 한 20대 여성이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9) 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가출한 중고등학생 약 30...
2019.07.19 11:26
“거실을 유튜버 촬영 세트로”…아파트 설계의 ‘무한진화’
“거실은 항상 오픈된 공간이라서 별도로 개인적인 일을 하기 힘들잖아요. 이런 공간을 필요할 때 닫아줌으로써 필요할 때 가족 영화관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유튜버 등 개인방송을 하는 분들은 좁은 침실에서 벗어나 넓은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박진택 현대건설 디자인마케팅실 과장)이르면 하반...
2019.07.19 11:26
입학률 조작 800억 타낸 두원공대…교육부 ‘사학비리 척결’ 도화선 되나
전 입학처장 입학비리 의혹 폭로교육부 “자료검토 감사여부 결정”교육부가 최근 사립대 종합감사 강화로 사학 비리 척결에 나선 가운데 전문대학인 두원공대 전 입학처장이 대학의 입학률 조작 비리를 폭로하면서 하반기 사학 혁신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원공대 입학비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
2019.07.19 11:26
[포토뉴스] ‘와, 방학이다~’
2019.07.19 11:26
“기준금리 0%대, 초저금리시대 회귀”…1100조 부동자금 어디로
성장률 전망↓…추가 인하 관측기준금리 하한 0%대로 낮아져단기 채권·회사채 등 전망 밝아금·미국채·배당도 매력도 ‘쑥쑥’3년 만에 이뤄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초저금리 시대’로 회귀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며 1100조원에 이르는 시중 부동자금의 향...
2019.07.19 11:22
이스라엘 대통령, 서울 명예시민 된다
박원순, 시청서 명예시민증 수여레우벤 리블린(Reuven Rivlin) 이스라엘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서울시는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 중인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리블린 대통령은 1988년부터 국회의원, 정보통신부 장관, 리쿠드당 대표, 국회 ...
2019.07.18 11:33
[지금 구청은]꿩고개그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꿩고개근린공원 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연장 150m의 황토 산책로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황톳길이 공원의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기존 등산로 샛길을 활용하는 등 위치 선정에도 각...
2019.07.18 11:33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낡아서 도저히 못살겠다…전철 뚫리자 개발 바람 부는 봉천·신림동 [부동산360]
입지는 우수하지만 노후화된 주거환경, 열악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신림동 일대가 교통 호재를 업고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에 위치한 법원단지 1구역은 지난 24일부터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 구역은 지난 22일 재개발 추진을 위한 연번을 관악구청으로부터 부여 받고 구역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598번지 일대 일부가 이번 연번에 포함됐고, 나머지 2구역으로 연번신청을 할 것&rdquo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