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 남구→미추홀구로 이름 바뀐다
-7월1일부터 명칭 정식 변경-자치구 주도 이름 바꾼 첫 사례-다른 자치구 명칭 변경 나올듯인천 남구(南區)가 오는 7월1일부터 미추홀구(彌鄒忽區)로 바뀐다. 자치구가 스스로 이름을 바꾸기는 인천 남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행정안전부는 인천 남구의 이름을 변경하는 ‘인천광역시 남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018.03.13 10:00
지방자치발전위→자치분권위로 이름 변경…자치분권 논의 본격화
-분권위 권한 강화…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일반 국민도 위원회 참여 자격 생겨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이름이 ‘자치분권위원회’로 바뀐다. 자치분권 정책을 종합 추진하는 컨트롤 타워로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 추진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2018.03.13 10:00
[대학생 개강 표정②]“졸업장이 무슨 소용”…1학년부터 ‘공시族’ 올인
-“취업난에 하루빨리 준비”…도서관 북적-일부는 “공무원 시험 붙으면 자퇴” 의견 대학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새학기 개강철이지만 한편에는 곧바로 공무원 시험에 올인을 선언한 새내기들이 있다. 대학교 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지만, 공시 열풍에 가담한 이들이다. 이들은 대학이 취업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없다는 ...
2018.03.13 10:00
[미투]경찰 수사망에 오른 성폭행ㆍ성추행 의혹 가해자 55명…처벌 수위는?
-내사 15명ㆍ수사 10명…이윤택 금주 소환-친고죄 폐지 기준으로 발생 시점 관건경찰이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망에 오른 가해자 수가 55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만에 10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경찰청은 유명인을 포함해 총 55명에 대한 성폭행ㆍ성추행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2018.03.13 09:54
“우리 아이 학교생활 튼튼하게”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인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학교 내 감염병 유행 방지를 위해 3월 한달 유치원, 초등, 중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유치원생(만 4~6세)은 기초 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의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라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등 4종류의 ...
2018.03.13 09:49
아들에게 “미안하다” 유서 남기고 숨진 은행원-교사 부부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린 부부가 뒤늦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5시 10분께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A(50) 씨와 아내 B(48)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은행원과 초등...
2018.03.13 09:48
[포토뉴스]하천 청소도 업그레이드
서울 노원구 직원이 물이끼 제거 장비를 몰며 당현천 돌들에 붙어 있는 지저분한 물이끼를 제거하고 있다. 노원구는 봄을 맞이해 12일 당현천에서 ‘하천변 쓰레기 청소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묵동천변에 대한 쓰레기 청소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노원...
2018.03.13 09:32
[MB소환 D-1] ‘피의자 이명박’ 100억대 뇌물 등 20개 혐의 조사 받는다
-국정원 특활비 수수, 다스 실소유주 의혹 등-측근 줄줄이 구속…‘100억대 뇌물’ 신병 처리 쟁점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이 조사 받게 될 100억 원대 뇌물죄를 비롯한 20개에 달하는 혐의에 관심이 모인다.13일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특정범죄...
2018.03.13 09:30
[MB 소환 D-1] 내일 포토라인 서는 이명박…밤샘 조사 불가피
-BBK수사 정동기 ‘수임 부적절’ 결론에 방패 구멍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커…발부시 4월 초 기소 전망 14일 조사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4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다. 노태우(86), 전두환(87), 고(故) 노무현, 박근혜(66)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전 전 대통령의 경우 출석요구에...
2018.03.13 09:30
강북구, 무료로 우산 수리하고 기부도 실천
- 고장 난 우산 무료 수리…기증하면 ‘양심우산’으로 사용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동 주민센터와 강북문화예술회관을 순회 방문하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못 쓰는 우산을 기증하면 이를 수리한 후 복지관, 경로당 등에 나눠주거나 비오는 날 무료로 대여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미아동...
2018.03.13 09:24
20761
20762
20763
20764
20765
20766
20767
20768
20769
20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년 만에 겨우 팔린 성북구 이집…3.3억에서 5.8억 신고가 왜?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전 자치구 중 성북구가 전월 대비 최고가 경신 거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특례대출 등 저리대출 영향으로 한동안 거래가 주춤했던 단지에서 최고가를 경신한 결과로 풀이된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4월 매매거래 중 최고가 경신 거래가 전월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성북구였다. 3월 4건에서 4월 12건으로 300% 증가했다. 이어 중랑구는 같은 기간 6건에서 10건으로 167%, 영등포구는 10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