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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 총리·비서실장 인선 고심 중…"최소한의 시간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에 따른 인적 쇄신을 준비하는 가운데 인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섣불리 인선에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경우 추가적인 민심 악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야권에서는 연일 윤 대통령에 만남을 주문하고 있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총리, 대통령실 비서실장 인...
2024.04.14 11:37
대통령실 "한-영 공동 AI 서울 정상회의 내달 개최"
대통령실은 12일 우리 정부가 영국 정부와 공동으로 5월 21~22일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AI 서울 정상회의는 작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된 'AI 안전성 정상회의'의 후속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고 포용과 상생을 도...
2024.04.12 15:30
尹, 내주 초 총선 입장표명 검토…비서실장 이르면 주말 교체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내주 초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민심을 받들고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힌만큼 형식·내용 등에 있어 다각도로 이를 검토 중이다. 대통령실 비서실장 교체도 이르면 14일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통령실 및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향...
2024.04.12 14:16
尹, 대통령실 개편 방점은 ‘소통’…총리 김한길·김부겸 물망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장 교체를 포함해 대통령실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동시에 4·10 총선 참패 원인으로 꼽힌 ‘민심 청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주요 부처 장관들에 대한 개각도 이어질 전망이...
2024.04.12 09:58
총선 후폭풍에 인사쇄신 시작…다시 돌아온 ‘용산의 시간’ [용산실록]
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4·10 총선 후폭풍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덮쳤다. 불과 열흘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정책 추진과 성공의 동력은 결국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라고 말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총선결과에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했다. 수석급 이상 참모진들도 외교안보를 제외하...
2024.04.11 11:43
尹 “국정 쇄신”…대통령실 “안보실 제외 수석급 이상 모두 사의 표명” 참패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 참모진들도 총선 결과를 책임지고 외교안보실을 제외한 전체 비서실장, 정책실장 등을 포함한 전체 수석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
2024.04.11 11:02
[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급 이상 사의 표명...국무총리도 사의
[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급 이상 사의 표명...국무총리도 사의
2024.04.11 10:59
[속보] 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속보] 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2024.04.11 10:56
[속보] 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韓총리 사의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4.04.11 10:53
巨野, 대통령 탄핵·헌법 개정 빼고 다 가능…대통령·의회 권력 격돌 불가피 [4·10 총선]
국민의 선택은 ‘정부 지원’이 아닌 ‘정권 심판’이었다. 다만 민심은 야당에는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실어주되, 여당에는 개헌저지선을 부여하는 절묘한 균형감각을 발휘했다. 의석수만을 기준으로 할 때 4년 전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
2024.04.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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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어렵게 얻은 신통기획 반납해달라는데…하숙집 주인들의 반발 왜?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15구역이 재개발 찬성 주민들과 구청사이에 마찰을 빚고 있다. 어렵사리 얻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자 지위를 구청이 철회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청은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전농15구역(전농동 152-65일대)의 후보자 지위를 반납하는 것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 앞서 구청은 지난해 신통기획 후보지로 전농15구역이 선정되자 다음날 곧바로 서울시에 후보지 지정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를 놓고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후 단 하루만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