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늘봄학교 찾은 尹 “정책지원과 재정투자 아끼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늘봄학교 현장을 찾아 “정부의 정책지원과 재정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명륜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전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
2024.03.21 16:18
尹 "분양형 실버타운 다시 도입" 치매관리 주치의 도입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실버타운 공급확대를 위해 분양형 실버타운 제도를 다시 도입할 것"이라며 "입주 자격, 위탁 운용 등 민간사업자의 진입을 어렵게 하는 제도를 개선해 실버타운 건설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간병비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2024.03.21 14:26
[속보] 尹 "GTX-D 노선, 원주까지 연결…임기내 착공기반 다진다"
[속보] 尹 "GTX-D 노선, 원주까지 연결…임기내 착공기반 다진다"
2024.03.21 11:37
[속보] 尹 "4월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시범사업 실시, 치매관리 주치의 도입"
[속보] 尹 "4월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시범사업 실시, 치매관리 주치의 도입"
2024.03.21 11:30
[속보] 尹 "실버타운 공급 확대, 취약 어르신 공공임대주택 매년 3000호씩 보급"
[속보] 尹 "실버타운 공급 확대, 취약 어르신 공공임대주택 매년 3000호씩 보급"
2024.03.21 11:25
‘조기귀국’ 이종섭, 총선까지 머문다…“체류 동안 호주대사로 일정” 사퇴 선그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1일 귀국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한국에서의 체류 일정이 “전부 호주대사로 해야 할 중요한 의무”라고 말했다. 자진사퇴 가능성을 일축한 것이다. 이 대사는 싱가포르를 경유해 SQ612 항공편으로 이날 인천공항에 도...
2024.03.21 10:05
[속보] 이종섭 “공관장 회의, 2+2회담 준비 모두 대사 역할” 사퇴 선그어
이종섭 “공관장 회의, 2+2회담 준비 모두 대사 역할” 사퇴 선그어
2024.03.21 09:45
[속보] 이종섭 귀국 “체류 기간 공수처 조사 받을 기회 있으면 좋을 것”
이종섭 귀국 “체류 기간 공수처 조사 받을 기회 있으면 좋을 것”
2024.03.21 09:43
“尹대통령, 국민여론 충분히 알았다고 판단”…총선 앞 ‘이·황 논란’ 조기종료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조기귀국 건의를 수용하고,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의 사표도 수리했다. 4·10 총선이 채 3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용산 리스크’ 우려가 커지면서 윤 대통령이 침묵을 깨고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2024.03.21 09:18
尹 대통령 “권위주의·반지성주의 도전 맞서는 책임 막중”…민주주의 정상회의 폐회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세계 도처에서 여전히 권위주의와 반지성주의가 고개를 들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신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에 맞서는 우리의 사명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3차 민주주...
2024.03.21 00:24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