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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13
[헤럴드pic] ‘더 나은 내일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13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13
[헤럴드pic] 물마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13
김종철 정의당 대표, 장혜영 성추행 의혹 사퇴
[헤럴드경제]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25일 장혜영 의원 성추행 의혹으로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김 대표가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배복주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 회의 결정 사항...
2021.01.25 10:08
정청래 “고민정, 할 말 했다” 오신환 “하필 흑기사가 더 저질”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의 고민정 의원을 두둔한 일을 놓고 "하필이면 흑기사가 더 저질"이라고 비난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치를 애들 장난처럼 하면 뽑아준 국민이 우스워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오는 4월 서울...
2021.01.25 10:06
[속보]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피해자는 장혜영 의원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피해자는 장혜영 의원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1.25 10:06
국민의힘, 서울 14명·부산 9명…넷 중 하나는 내일 ‘1차 탈락’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 1차 컷오프(경선 배제) 발표가 임박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공천 신청자가 쏟아진 만큼, 후보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서울지역, 이날 부산지역 후보 심층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01.25 10:02
[속보]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1.25 09:57
정세균 “대전 교육시설 집단감염…제2 신천지 사태 우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전의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1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제2의 신천지 사태로 비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25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2021.0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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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