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한은 총재 “가계부채 급증 시 금리, 규제 등으로 대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이 다시 급격히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하향 기조를 가져가되 급격한 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하기로 결정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
2023.07.13 11:58
[속보]한은 총재 "가계부채, 중장기적으로 GDP 대비 80%까지 가야"
[속보]한은 총재 "가계부채, 중장기적으로 GDP 대비 80%까지 가야"
2023.07.13 11:52
[속보]한은 총재 "금리 인하 논의, 물가상승률 2% 수렴 확신 들어야"
[속보]한은 총재 "금리 인하 논의, 물가상승률 2% 수렴 확신 들어야"
2023.07.13 11:52
[속보]한은 총재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전체 아닌 개별기관 문제"
[속보]한은 총재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전체 아닌 개별기관 문제"
2023.07.13 11:45
KIC, 주식·채권 상반기 수익률 8.25%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등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올 상반기 주식·채권 전통자산에서 8.25%(잠정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내 설립될 인도 뭄바이 사무소를 신규 투자 거점으로 활용하고, 해외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첨단기술 기업 인수·합병 등 공동 투자에도 참여하겠다는 계획...
2023.07.13 11:40
온라인쇼핑몰까지 옮겨붙은 ‘장난감 칼’ 주의보 [언박싱]
초등학생이 위험한 장난감 칼을 갖고 놀다가 다치는 사례가 늘면서 주요 구매처인 e-커머스(전자상거래) 등에 ‘장난감 칼 주의보’가 내려졌다. 소관 기관인 한국소비자원에는 통상 월 1~2건의 ‘장난감 칼’ 관련 위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소비자원은 관련 유통 채널에 &lsq...
2023.07.13 11:40
이복현 금감원장 "美 금리인상, 시중금리 올릴 수…상생금융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늘어나는만큼 이를 밀착 모니터링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국내 은행의 시중금리도 올릴 수 있는 만큼, 서민·취약차주 보호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오전 이복현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rsqu...
2023.07.13 11:35
[속보]한은 총재 "비은행 유동성 공급, 담보 충분히 받아야"
[속보]한은 총재 "비은행 유동성 공급, 담보 충분히 받아야"
2023.07.13 11:35
[속보]한은 "금통위원 전원 최종금리 3.75%…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놔"
[속보]한은 "금통위원 전원 최종금리 3.75%…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놔"
2023.07.13 11:33
예탁원, 무위험지표금리 거래활성화 추진…미래예측방식 금리 개발 [투자360]
한국예탁결제원이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를 위해 KOFR OIS(Overnight Index Swap·사전에 확정된 고정금리와 익일물 변동금리를 일정 기간에 걸쳐 교환하는 계약) 추정 금리커브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외부 컨설팅을 받고 객관적인 검증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예탁원은 13일 “KOFR OIS추정 금...
2023.07.13 11:31
4471
4472
4473
4474
4475
4476
4477
4478
4479
4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