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文대통령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문 대...
2019.09.30 13:40
촛불 지켜본 靑 “검찰개혁 향한 민심…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청와대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와 관련해 30일 오전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다만 수세에 몰렸던 ‘조국 정국’에서 ‘검찰 개혁 정국’으로 흐름이 바뀌었다는 미묘한 변화가 청와대 안팎에서 읽힌다. 여기에 민심은 엄중히 받아...
2019.09.30 09:23
[전문]文대통령 “인권존중 검찰권 중요…檢 성찰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국민을 상대로 공권력 직접 행사하는 기관으로 엄정하면서도 인권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조 장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는 메시지를 발...
2019.09.27 14:32
文대통령 “檢, 아무런 간섭없이 수사…검찰개혁 목소리 성찰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국민을 상대로 공권력 직접 행사하는 기관으로 엄정하면서도 인권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조 장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
2019.09.27 14:05
[속보]문대통령 “검찰은 인권존중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국민을 상대로 공권력 직접 행사하는 기관으로 엄정하면서도 인권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조 장관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엄정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
2019.09.27 13:42
[속보 ]문대통령 “검찰은 엄정·인권 존중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
mkkang@heraldcorp.com
2019.09.27 13:34
한-불가리아 정상회담…“실질협력 확대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확대 방안,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보리소프 총리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불가리아와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불...
2019.09.27 11:21
강기정 “檢 ‘피의사실 공표’는 큰 문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는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날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 검사와 통화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검찰 수사 관행의 폐단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은 &l...
2019.09.27 11:12
강기정 “檢 ‘피의사실 공표’는 큰 문제라고 생각”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는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날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현장 검사와 통화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검찰 수사 관행의 폐단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은 &l...
2019.09.27 09:25
북미 실무협상 9월 불발…폼페이오 “준비는 돼 있다”
이달 내 재개될 것으로 보였던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일정을 잡지 못해 10월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측은 언제든지 북한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조속한 실무협상 재개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2019.09.27 07:44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러면 집값 올라가겠지…너도나도 역세권 개명[부동산360]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서 입주를 기다리는 단지들이 잇따라 단지명을 바꾸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단지명에 가까운 지하철 역사명을 덧붙여 ‘역세권 아파트’란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다. 아파트명이 단지의 미래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에 이 같은 개명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입주예정자 사이에서는 아파트명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단지명에서 검단신도시 대신 내년 개통하는 인천 지하철 1
부동산360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