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수립…尹 "최고단계 파트너십으로 역사 함께"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수립…尹 "최고단계 파트너십으로 역사 함께"
2024.10.10 12:23
“알리에서 김건희 여사를?” 이준석, 국감장서 띄운 화면 봤더니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10일 중국계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한국 유명인사들의 초상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게 “국...
2024.10.10 11:53
尹대통령-이시바 日총리, 첫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라오스에서 10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1일 이시바 총리 취임 후 9일만에 이뤄지는 전격적인 만남이다. 양 정상은 지난 2년간 개선 흐름을 이어간 한일관계를 되돌아보고,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2024.10.10 11:43
‘金여사 활동 자제’ 요구한 한동훈, 재보선 총력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인천 강화군을 찾아 10·16 강화군수 지원에 나섰다.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 만찬을 기점으로 세 확장에 돌입한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를 요구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과 본격적 차별화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10·16 재보궐 선거 직후 이뤄질 윤·한(윤석열...
2024.10.10 11:42
국감 이틀 만에 동행명령장 3번 [국감 이슈]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초반부터 동행명령장이 잇따라 발부되는 등 민생을 위한 정책 국감은 뒷전이고 여야의 충돌만 격화하고 있다. 21대 국회 후반에 이어 22대 국회 또한 여소야대 국면이지만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는 더욱 강해진 모양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7~8일 22대 국회 첫 국감 이틀 만에 총...
2024.10.10 11:42
‘노태우 비자금’ 띄우는 정치권 [국감 이슈]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노태우 비자금’이 화두로 떠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8일 법무부 국감에서 노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 환수 문제를 거론하며 수사를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수사 필요성이 있으면 검찰이 수사할 것으로 믿는다....
2024.10.10 11:41
재보선·국감에 밀리는 野 금투세 당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에 대한 당론 결정권을 위임 받은 당 지도부가 당론을 정하는 시점조차 예고하지 못하고 있다. 지도부는 금투세가 정치권의 거대 이슈로 부상한만큼 10·16 재보궐선거와 국정감사 기간을 고려해 당분간은 판단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당초 민주당...
2024.10.10 11:41
정부, 10기 정부업무평가위 민간위 위촉…임기 2년
박광국 가톨릭대 초빙교수가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연임됐다. 정부는 10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박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0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등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박 위원장은 한국행정학회장과 한국환경정책평가원장, 정부업무평가위 1기 민간위원과 9기 민...
2024.10.10 11:40
민주당 “檢, 김건희 직속기관인가…주가조작범도 인정한 범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검찰을 향해 “주가조작범도 인정한 범죄에 면죄부를 주려 하다니, 김건희 직속기관 인증하나”라며 강한 비판을 내놨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주가조작 세력의 입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새빨간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2024.10.10 11:39
한동훈 “명태균·김대남 관련자는 솔직하게 모든 것 밝혀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과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씨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정치 협작꾼, 정치브로커”라고 표현하며 “전근대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
2024.10.10 11:35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압구정 아파트 이 구멍 정체에 놀랐다…기관총 거치구였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을 따라 늘어선 고가 한강변 아파트 단지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아파트 계단실 곳곳엔 네모난 구멍을 뚫은 창문이 있는데, 몸을 숨긴 채 기관총을 쏠 수 있는 총안(銃眼)이다. 아파트 주민도 “존재조차 몰랐다”고 말하는 기관총 포대는 40여년 전 아파트 설계 단계에서 서울 방어 개념으로 도입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은 1970년대 강남 개발 바람을 타고 생겨난 강남 최초 부자 동네다. 과거 일제 강점기 때부터 배밭 등 과수농업 지역이었던 이곳은 개발이 시작되자 현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