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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배 제8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멘토-멘티 골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제 8회 키다리아저씨골프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부금 4천만원이 걷혔다. 골프존은 18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유원골프재단배 제8회 키다리아저씨골프대회에서 총 장학금 1억원 중 4천만원은 시니어 선수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가 더했다고 ...
2017.10.18 15:15
한국 선수 5명 “홈 그라운드에서 PGA투어 직행에 도전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남화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출신으로 시드를 얻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고국에서 열리는 첫 대회에서 PGA투어 직행의 의지를 다졌다. 5명의 선수 모두 한결같이 “우승한다면 힘들지만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랭킹 포인트에 따라 출전권...
2017.10.18 14:41
저스틴 토마스 "공격적인 골프로 CJ컵 우승 노리겠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이강래 기자] “공격적인 골프로 우승에 도전하겠다”왜소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력을 뽐내는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국내 첫 PGA투어 정규 대회인 CJ컵@나인브릿지 개막을 앞두고 공격적인 골프를 선언했다. 토마스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8일 대회코스인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 프레스센...
2017.10.18 13:18
[더 CJ컵]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CJ대한통운 3인방의 '특별한 하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남화영 기자] 더 CJ컵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PGA 정규대회다. CJ그룹이 한국남자골프와 제주 지역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한다. 당연히 CJ계열사들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중 남자 프로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남 다르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7일 CJ대한통운(대표 박근...
2017.10.18 12:24
준우승 상금만 11억 3000만원...'억' 소리나는 CJ컵@나인브릿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이강래 기자] 개막을 하루 앞둔 더 CJ컵@나인브릿지의 화두는 단연 ‘돈’이다. 총상금이 무려 925만 달러(약 104억원)에 달하며 우승상금은 166만 5000달러(약 18억 8200만원)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와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다음으로 큰 상금을 받게 된다...
2017.10.18 11:26
[와키 골프레슨-김현우 프로 ②] 드라이버 정확도 높이는 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인기 높은 스타 골프강사인 코오롱스포렉스 소속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가 필드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와키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게 범하기 쉬운 상황을 짧은 시간에 고쳐주는 요긴한 원 포인트 팁이다. 프로와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샷에...
2017.10.18 06:40
[남화영이 만난 골프人] ‘양싸부’ 양찬국 프로 (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18일부터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에서는 한국시니어오픈이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여기에 칠순을 바라보는 양찬국 스카이72골프리조트 헤드프로도 도전장을 냈다. 그보다 스무살 가까이 젊은 투어 프로 출신의 베테랑들이 넘치는 속에서도 그는 꿀리지 않고 출전한다. 양 프로는 2년 전부...
2017.10.18 06:15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잘못 사용하는 골프용어 ‘어프로치’
얼마전 한글날이 지나갔다. 그래서 이번 타임리프는 역사 이야기 대신 골프용어 하나를 바로 잡는 데 쓰고 싶다. 우리나라의 골프 중계방송, 레슨 프로그램을 보거나 혹은 골프 기사를 읽다 보면 ‘어프로치’라는 단어가 쉴새 없이 나온다. 그린 주변에서 깃발을 향해 짧은 샷을 쳤을 때 “어프로치 샷이 좋았습니다”, “...
2017.10.18 05:59
[김상록의 월드 베스트 코스 14] 스페인 발데라마, 안달루시아마스터스 전장
오는 19일부터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발데라마골프리조트에서는 유러피언투어 안달루시아발데라마마스터스가 열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재단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200만 유로의 중급 대회다. 개최지인 발데라마는 영국과 아일랜드를 제외한 유럽 대륙의 모든 골프장 중 넘버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코스다. 로버트 트...
2017.10.17 06:30
아시아아마추어챔피언십, 뉴질랜드서 26일 개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아시아 지역의 최강 아마추어를 가려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AAC)이 제 9회를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뉴질랜드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지역의 골프 발전과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2009년도 창설된 이 대회는 매년 국가와 도시를 순...
2017.10.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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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