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솔하임컵 앞두고 찬바람 부는 유럽 여자 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유럽 여자 골프계가 급속 쇠락하고 있다. 미국과 어깨를 겨루던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가 스폰서 이탈과 스타 선수의 부재로 인해 존망의 기로에 서 있다. 18일부터 열리는 미국과 유럽간 팀대항전 솔하임컵을 앞두고 잔뜩 얼어붙은 냉기가 유럽을 휘감고 있다. 한창 시즌인 5,6월에...
2017.08.09 06:16
[와키 레슨-최유미-김현우 프로⑤] 드라이버 샷을 잘 치는 정확한 어드레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 라운드 18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통상 14번은 잡게 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장타를 치려면 어퍼블로로 올려쳐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무작정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자세는 잘못된 셋업으로 이어지고 샷의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어쩌다가 잘 맞는 샷의 감이 있는데...
2017.08.09 06:09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2017 마지막 메이저, PGA 챔피언십 둘러보기
이번 주(8월 10~13일)에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이 열린다. 아무래도 최대 관심사는 조던 스피스(미국)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여부다. 그런데 모든 것이 그렇듯, 그 과거를 알고 보면 한층 재미있는 법이다. PGA챔피언십의 역사와 올해 특징을 둘러본다. PGA of America 창립과 챔피언십영국 이민자들...
2017.08.09 05:21
배상문, 신한동해오픈 치르고 미국 간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소총수로 군복무를 마칠 예정인 배상문(31)이 오는 9월14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에서 복귀전을 가진 후 미국으로 가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11월 입대후 강원도의 36보병사단에서 21개월간 일반 보병 근무...
2017.08.08 19:27
'역대 최저타 타이' 강지선, 점프투어 11차전서 생애 첫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올해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강지선(21)이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강지선은 8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61야드)에서 열린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6백만 ...
2017.08.08 17:50
이미향 KLPGA 보그너 MBN 여자오픈 출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이미향(24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이미향이 8일 귀국해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출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미향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23위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회원인...
2017.08.08 17:36
[골프 랭킹 톱100] 한국 골프 여자는 40명, 남자는 4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 프로골프는 지구촌 골프 세상에서 여자는 톱100 랭킹에 40명이 들어 압도적인 선두이고, 남자는 4명이 들어 4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발표된 세계 남녀 골프 랭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 여자는 세계 1위 유소연을 비롯해 최근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톱10으로...
2017.08.08 06:35
[그늘집에서] 4차원이 아닌 현명한 인간 김인경
김인경(사진)이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홀의 짧은 퍼트 미스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친 후 5년 4개월 만에 찾아온 성공 스토리다. 지난 시간 김인경은 골프역사상 가장 짧은 퍼트(40cm)를 놓쳐 메이저 우승을 날린 ‘불운의 아이콘’으로 매년 리...
2017.08.08 05:59
마쓰야마 히데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5타차 완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2017.08.07 07:05
[기고]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변신해야
군(軍)골프장들은 군대에서는 체력단련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체력단련장이라는 것은 글자 그대로 체력을 단련하는 장소인데,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하다.군 골프장을 운영기관별로 보면 공군이 15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이 육군 11개소, 해군 5개소, 국방부 4개소 등이다. 이처럼...
2017.08.07 06: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