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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대전에서 보여준 강팀의 조건
올시즌 KBO리그 판도는 연일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그만큼 각팀 간 전력차가 줄어들었다. 상위권은 특히 치열하다. 1위부터 4위까지 승차가 3.5게임에 불과하다. 이번 주말을 앞두고 선두 삼성은 불안했다. 턱밑에서 NC-두산이 2,3위 혈투를 치르는 가운데 상대는 ‘마리한화’였다.3연전 둘째날이었던 25일에는 대전 한화...
2015.07.26 22:01
FC안양 주장 고경민 멀티골…안산 경찰청에 2-1 신승
최하위 팀 안양이 안산을 잡고 꼴지 탈출에 박차를 가했다. 안양FC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주장 고경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 시즌 3승(12무 6패)째를 거뒀다. 리그 최하위인 11위 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로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던...
2015.07.26 21:48
[그늘집에서] 프레지던츠컵 위해 악천후 감수한 하이트진로그룹
올 해로 16회째를 맞은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끝났다. 대회 창설 이후 가장 많은 갤러리가 입장한 데다 하이트진로 후원선수인 전인지가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세계 3개 투어의 단일 시즌 메이저 제패라는 대기록을 작성해 최고의 결실을 맺었다. 이런 흥행 대박은 하이트진로그룹의 사려깊은 마음...
2015.07.26 18:31
[KLPGA포토]우승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전인지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G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26 18:28
[KLPGA포토]우승 트로피 들고 숫자 3을 표현하는 전인지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G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손가락으로 3개국 메이저 우승이란 뜻의 3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26 18:27
[KLPGA포토]우승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전인지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G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한 후 자랑스럽게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26 18:27
[KLPGA포토]전인지의 우승을 축하해 주는 동료 선수들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G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버디를 성공시키자 김하늘과 김지희 등 동료들이 뛰어 나와 맥주를 부으며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26 18:26
[KLPGA포토]챔피언 퍼트 성공하자 기뻐하는 전인지
전인지가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GC(파72/6,763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버디로 챔피언 퍼트를 마무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26 18:25
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으로 韓美日 메이저 석권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3개 투어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전인지는 2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었으나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올랐다.전인지는 이로써 지난 5월 일본여자...
2015.07.26 18:25
리디아 고 스코티시여자오픈 단독 3위 뒷걸음
리디아 고(18 뉴질랜드)가 유럽여자투어(LET)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스코티시여자오픈에서 선두를 내줬다.리디아 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트룬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4개에 보기 5개로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단독 3위로 내려 앉았다. 리디아 고와 공...
2015.07.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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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