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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포토] 신중하게 퍼팅라인 읽는 이동민
이동민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17
[신한동해포토] "오늘 라운드는 만족이죠" 밝은 표정으로 페어웨이 이동하는 안병훈
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잘 보내놓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17
[신한동해포토] '선두의 포스' 이동민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이동민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이동민은 첫날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올라 섰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14
[신한동해포토] '버디를 향한 어프로치' 안병훈의 정교한 아이언샷
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그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 5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12
[신한동해포토] 칩인 버디를 노리는 안병훈의 칩샷
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7번홀에서 그린 밖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10
[신한동해포토] "유러피언투어 메이저 챔피언의 피니시" 안병훈의 드라이버샷
올해 유러피언투어 메이저 대회인 BMW챔피언십 우승자 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07
[신한동해포토] "선글라스 모델 아냐?" 타구 바라보는 송영한과 김민휘
송영한(왼쪽)과 김민휘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04
[신한동해포토] "어린왕자는 피니시도 훈훈해" 송영한의 드라이버샷
'어린왕자'라는 별명의 송영한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17 17:01
[신한동해포토] '시원이 아빠' 박상현의 시원한 아이언샷
박상현(32·동아제약)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전날 박상현은 아들 시원군(3)을 데리고 기자회견장에 와 우승의 각오를 다졌다. [사진=미디...
2015.09.17 16:59
[김중겸의 MLB클립] ‘3안타’ 추신수 “OPS 더 올리고 싶다”
추신수의 9월은 알링턴의 날씨만큼이나 뜨겁다. 추신수(텍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1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2할6푼대 타율 진입에 ...
2015.09.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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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