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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또 만난 김지영2 “연장전 패배로 강해졌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이강래 기자] 루키 김지영2(20 올포유)가 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총상금 6억원)에서 박성현(23 넵스)과 또 만났다. '넘어야 할 산'이지만 골이 깊어도 너무 깊다. 김지영2는 24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C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타를 더 줄...
2016.09.24 16:08
[프로야구] NC, KIA 제압하며 2위 굳히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다혜 기자] NC 다이노스와의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NC는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 11-7로 승리했다. NC 선발 에릭 해커가 제구 난조로 4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5볼넷 3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며 강판...
2016.09.24 10:27
교습가 전욱휴의 16세 딸 전영인 “아빠는 내 골프 코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 남화영 기자] “캐디이자 코치인 아버지(전욱휴)의 레슨으로 프로 첫 무대인 오늘 3언더파 쳤어요.” 방송에도 나온 골프 티칭프로 전욱휴 씨의 둘째딸 전영인(16) 양이 처음으로 프로 대회에 출전해 첫날부터 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냈다. 전 양은 23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 골프장에서 열...
2016.09.24 09:29
김시우 공동 8위 뒷걸음...기권한 제이슨 데이 탓?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공동 8위로 물러섰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2개에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1언...
2016.09.24 08:32
제이슨 데이 허리 통증으로 투어챔피언십 기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데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 도중 8번 홀에서 허리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다. 데이는 8번홀에서 ...
2016.09.24 08:23
김민휘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챔피언십 공동 3위 '주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김민휘(24 사진)가 웹닷컴투어 파이널 세 번째 대회인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물러섰다.김민휘는 24일(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 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를 쳐...
2016.09.24 07:59
최진하 경기위원장 "제도와 시스템으로 공정한 KLPGA투어 만들 것"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이강래 기자] 무릇 스포츠에서 심판의 역할을 지대하다. 스포츠는 공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명암이 갈린 것은 심판 관리의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게 중론이다. 사람들은 스포츠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한다. 그 중심을 잡아주는 게 심판이다.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
2016.09.24 06:03
[60일간의 미국 골프횡단 35]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니
‘에이지슈터를 꿈꾸며(Dreaming Age Shooter)’ 떠난 64세 고교동창 4명 다스(DAS)팀의 미국 대륙 횡단이 58일째를 맞았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터프하고 가장 그린피가 비싼 골프장인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힐을 라운드했다. 늦장 플레이와 친절한 마샬 오늘 일정은 페블비치리조트에서 두 번째로 좋은 스파이글래스 힐...
2016.09.24 06:00
[김헌의 골통일기] (22) 골프의 외로움
골프의 외로움꾸준한 애정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린이 등 돌려 우리를 외면하고 홀 컵이 우리를 거부할 때 외롭습니다. 똑같은 스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슬라이스로 훅으로 공과 그의 궤적이 우리를 배반할 때 외롭습니다.누군가의 고통이었을 숲 속에 오래된 공 하나, 티 박스에서 바라본 아득한 깃발, 하얀 공을 삼킬...
2016.09.24 04:51
[펀펀한 런-생활체육 마라톤훈련기] #8 - 오르막 내리막, 언덕을 달려보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정수 기자] ‘오르막길 내리막길.’ 가벼운 러닝이든 마라톤이든 달리다 보면 언덕을 피할 수 없다. 경사로를 달리는 것은 평지를 달리는 것 보다 많은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이유로 많은 러너가 언덕을 기피한다. 젊은 기자에게도 언덕은 너무나도 힘든 코스다. 하지만...
2016.09.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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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