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농구토토] 매치 56회차, "서울삼성, 전자랜드에 우세 전망"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30일(목)에 열리는 2017-18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서울삼성-전자랜드전에서 서울삼성의 우세를 예상했다.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30일 오후 7시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삼성-전자랜드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
2017.11.29 10:38
[와키 골프레슨-김현우 프로 ⑧] 중상급자를 위한 10야드 늘리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 구력이나 타수가 중상급인 골퍼들을 위해 10야드 늘리는 스윙 비법이 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보다 깔끔하게 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코오롱 스포렉스 소속 인기 골프 교습가인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는 어드레스에서의 변화를 지적한다. 김 프로는 중상급자의 스윙에 연쇄반응이 ...
2017.11.29 06:03
세계 최고 골프리조트 50선에 사우스케이프 선정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경남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세계 최고의 리조트 50곳’에 선정됐다. 호주의 골프작가이자 여행가인 대니얼 팔론이 최근 출간한 세계의 골프리조트(Golf Resorts of the world)에 사우스케이프를 비롯한 28개국의 골프리조트들이 소개됐다. 표지에 소개된 사우스케이...
2017.11.29 06:00
[유병철의 생체세상] 일본으로 간 탁구원정대
일본의 하치조(팔장도) 섬은 도쿄에서 남쪽으로 287km, 미쿠라 섬에서 남동쪽으로 75km 떨어져 있다. 이즈 제도의 화산섬으로 도쿄도가 관할하는데, 면적은 여의도의 20배이고, 인구는 7,000명 정도다. 별명이 ‘도쿄의 하와이’로 한때는 일본에서 신혼여행지로 큰 인기였다. 일본에서도 제법 ‘시골’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2017.11.29 05:27
[그늘집에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골프 국가대표 선발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2018 국가대표 및 국가 상비군 최종 선발전이 지난 주 경북 경산시의 대구CC에서 열렸다. 6일간 10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이번 선발전에는 남녀 51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상위 6명씩, 총 12명이 남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나머지 39명은 성적에 관계없이 기권이나 실격이 ...
2017.11.29 05:22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남자골프와 여자골프, 무엇이 다른가?
2017년 골프시즌이 끝났다. 여자골프는 LPGA 15승을 올리며 한류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신인상을 휩쓸며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은 변함없이 여자골프의 최강국이다.국내 골프 미디어는 여자선수들의 업적들을 대서특필하고 있지만, PGA에서 활동 중인 남자선수들의 성적도 살펴볼 ...
2017.11.29 04:18
‘가스파리니 맹활약’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극적인 역전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대한항공 점보스는 2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17-25, 24-26, 15-12)로 신승을 거뒀다.대한항공은 시즌 전적 6승...
2017.11.28 22:27
‘안드레 에밋 위닝샷 KCC’, KT 꺾고 6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박건우 기자] 전주KCC이지스는 안드레 에밋의 활약에 힘입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KCC는 2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9-77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1쿼터 초반, 송창용의 손끝이 뜨거웠다. 송창용은 3점슛 3방을, 전태풍과 송...
2017.11.28 22:24
[프로야구] ‘FA 외야 최대어’ 민병헌 롯데行...4년 총액 80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외야수 민병헌(30)을 영입했다. 롯데는 28일 두산 베어스 출신 FA 민병헌과 4년 총 80억 원에 계약을 맺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2006년 2차 2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민병헌은 프로 통산 1096경기에 나서 타율 .299를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을 포함해 최근 5년 연속 3할...
2017.11.28 16:20
[배구토토] 스페셜 53회차, "GS칼텍스, KGC인삼공사와 접전 예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9일(수) 열리는 2017-2018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전(1경기)에서 양 팀의 팽팽한 맞대결을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
2017.11.28 14:14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