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①] 2017년 새해 건강달력 작성하세요
- 건강한 한 해를 위한 월별 건강 수칙 해가 바뀌면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만 같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만큼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될 뿐이다. 특히나 지난해 벌어졌던 일련의 사태로 웬만한 일에는 무던해지...
2017.01.01 08:01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③] 흡연 기간이 길고, 흡연량 많을수록 입 냄새 심해
- 금연 성공 위해 양치질, 스케일링, 수분섭취 등 구강상태 청결히 해야 2014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평균 10~19개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의 수는 2009년 37.5%에서 2014년 42.7%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강건강이 나쁜 인구분율은 흡연자가 42.6%, 비흡연자가 31...
2017.01.01 08:01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④] 운동할 때 저리고 아픈 다리…혹시 말초혈관질환?
-당뇨ㆍ고혈압 환자 특히 위험-흡연ㆍ운동 부족은 말초혈관질환 유발하는 위험 인자 수도관이 오래 돼 녹이 슬거나 노폐물이 쌓이면 교체하거나 수리를 한다. 마찬가지로 혈관에도 수명이 있다. 이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혈액이 순환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생기는 것이 혈관질환이다.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
2017.01.01 08:01
[2017년 정유년 새해 건강관리법 ②] 금연, 시도는 해봐야죠
- 새해 건강관리 10계명 1973년에 미국 의학자 브레슬로와 벨록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습관과 건강에 관한 연구에서 우리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건강을 유지하려면 몇 가지 건강습관이 필수적이라고 발표했다. 연구결과 45세의 남자들에게서 바람직한 생활습관 6~7가지를 지키면 3가지 이하로 지키는 경우보다 평균 여...
2017.01.01 08:01
결국 출시 못하고 해 넘긴 ‘비운의 車’
자동차 업계에는 지난해 출시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해를 넘겨 올해를 기약해야 하는 모델들이 적지 않다. 제작사들은 판매 전략에 차질이 생겼고, 소비자들도 빛을 보지 못하고 해를 묵힌 모델을 사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의 신형 티구안(2세대)의 경우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
2017.01.01 07:01
닭에 대한 깊은 오해, 사실은…믿음, 나눔의 상징
서양에 임마누엘 칸트가 있다면, 한국엔 닭이 있다. 당연히 닭이 먼저이다.새벽5시, 어김없이 닭은 홰를 치고, 칸트는 산책을 한다.닭은 예로부터 새벽이면 때를 맞춰 우는 동물이자 여명(黎明)을 밝히는 상서로운 존재였다. 온양민속박물관에 걸린 100여년전 작품 계명도(鷄鳴圖)는 칸트보다 수만년 먼저 이웃들에게 새벽을...
2016.12.30 17:38
중국에 대한 지독한 편견 49가지 사례로 꼬집다
중국은 흔히 ‘세계의 공장’으로 불린다. 의류, 전자제품 등 대량생산한 값싼 상품을 유럽, 미국 등에 수출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얘기다. 이런 수출 의존적 경제구조가 중국 경제의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노르웨이 국방부의 중국전문가 마르테 셰르 갈퉁과 스티그 스텐슬리에 따르면, 이는 지독한 ...
2016.12.30 11:16
철학·과학·역사서 부상…새해 출판계는 ‘기본으로 돌아가기’
혼돈의 새해 기본바탕 창작열 고조인문학 3년째 서점가 점령 ‘인기몰이’웹소설도 대중접촉면 늘려 연재늘듯새옷입기붐 고전, 출판불황 탈출구로수작업 관련책 여전히 관심목록에‘최순실 게이트’ ‘문단 성추행과 여성혐오’… 그동안 무심히 지내왔던 일상의 밑은 구석구석 썩어있었다는 현실을 아프게 목도한 우리사회...
2016.12.30 11:15
대선의 해…소통·도덕적인 대통령을 꿈꾸다
19대 대선시계가 빨라지면서 후보군들에 대한 검증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로 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검증은 더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19대 대통령’(토크쇼)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여론조사 국장이었던 박시영과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에서 같은 일을 했던 이상일의 맞장 토론을 통해 2017년 대...
2016.12.30 11:15
“사드가 최대 변수”…관광 2016 결산과 2017 전망
잘 나가던 한국 관광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고꾸라진 배경에는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 질병 늑장 대처가 있었다. 그러는 사이, 일본은 최대 호황을 누렸고, ‘메르스 허둥지둥 사태’는 외래관광객 유치 한일전에서 한국이 6년만에 일본에 역전당하는 빌미가 됐다.2015년 관광분야 민관은 전염병 컨트롤타워와 보건당국의...
2016.12.30 11:09
6561
6562
6563
6564
6565
6566
6567
6568
6569
6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주택시장 강세 하반기 지방으로까지 번진다 [부동산360]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붙는 가운데, 9~10월께는 지방 광역시 시장에도 상승세가 번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택공급활성화방안 세미나를 열고, 올해 하반기중 금리하락과 경기회복, 공급부족 누적 등에 따라 수도권에 이어 미분양이 적고, 일자리가 많은 지방 광역시도 집값이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하반기 금리하향 움직임과 경기회복추세 및 누적된 공급부족에 따라 올 3월말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세 전환에 이어 5월 말부터는 인천&middo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