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현실과 가상 사이…작가, 새로운 공간을 내다
백남준, 징키스칸의 복권. [제공=백남준아트센터]백남준아트센터 국제협력 기획전‘다툼소리아’ 獨-中 이어 한국상륙백남준, 1993년作 ‘징기스칸의 복권’류사오동, 로봇회화 ‘불면증의 무게’카스텐 니콜라이, 데이터 자체에 집중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엔 특이한 ‘징기스칸’이 나타났다. 말을 타고, 칼과 활...
2018.07.16 11:12
아몬드·코코넛·귀리 식물성 식음료에 18조원 아낌없이…
콩고기 바비큐, 아몬드 밀크 같은 육류와 유제품을 대체하는 ‘식물성 식품’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업체인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Innova Market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 사이 세계적으로 식물성 식품ㆍ음료 시장은 62% 성장했습니다.세계적인 식...
2018.07.16 11:09
완전채식주의자, 맥주·와인도 안마신다는데…
일부 맥주·와인 ‘침전물 제거용’ 부레풀 이용 때문감자칩도 돼지기름에 튀겨 사양채식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생채소만 먹는 건 아닙니다. 공장에서 생산된 가공식품을 먹기도 합니다. 다만 가공식품을 고를 때, 채식인들은 원재료로 뭐가 들어갔는 지 꼼꼼하게 따집니다. 동물성 식품은 물론, 동물윤리에 위배되는 제조공...
2018.07.16 11:09
그린바나나·호박·보리…저항성 전분 ‘하이레지’ 다이어트 식품 각광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은 현미나 잡곡, 고구마, 호박, 덜 익은 그린 바나나, 보리가 있다. 특히 보리는 일본 식품업체에서도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최근 일본에서는 당질 제한 붐이 일면서 ‘하이레지’ 식품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이레지’는 ‘high resistant starch’의...
2018.07.16 11:06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美 간편식 등 인기…‘밀키트’시장 가파른 성장세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밀키트(Meal Kits)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밀키트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푸드다이브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내 밀키트 시장은 2012년 블루 에이프런을 시작으로 호응을 얻기 시작해 2017년 약 22억 달러(한화 약 2조 5000억)의 시장을 형성했다. 후발주자들의 성장이...
2018.07.16 11:03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中 새해음식 ‘녠가오’…홍콩서 ‘고급디저트’ 재탄생
한국에서 새해에 떡국을 먹듯이, 중국ㆍ홍콩 사람들은 ‘녠가오’를 먹는다. 일종의 찹쌀떡으로 춘절(음력 1월 1일)이면 꼭 챙겨서 먹는 음식이다. 해마다 춘절을 앞두고 중국과 홍콩 내 대형 유통매장이나 백화점에서 녠가오를 사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펼친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보편적이...
2018.07.16 11:03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커피’에 빠진 중국…상하이 등에 전문점만 10만개
중국에서 커피문화가 빠르게 뿌리를 내리면서 커피전문점 수도 10만개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등 해안가 도시들에서 시작된 커피 전문점들은 이미 중소형 도시들까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해안가 도시들은 소득이 높거나 외국인 거주자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커피문화의 확산도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2018.07.16 11:03
한빛예술단, 서울시·코레일과 함께한 '콘서트 동행' 성료
장애의 벽을 넘어선 음악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이 지난 13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동행-이웃'을 진행했다.서울시, 코레일과 함께 한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전문연주자로 성공한 한빛예술단이 이웃을 주제로 세상에 희망의 빛을 전한다는 취지의 공연으로 호평받았다.챔버 오케스트라,...
2018.07.16 10:45
[김태열 기자의 생생건강]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야외활동도 좋지만’...‘살인진드기 주의해야’
-지난 4월 첫 사망사례 이후 감염으로 인한 사망 증가 추세-야외활동 땐 긴소매 의상·돗자리 필수# 유치원생 자녀를 둔 30대 주부 김 모씨, 어느 날 자녀와 동네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풀밭에 올려놨던 가방을 들었는데 조그만 한 벌레들이 가방에 붙어있었다. 개미인줄 알고 자세히 살펴보니, 생김새가 개미와는 달랐...
2018.07.16 10:34
잠꾸러기 그녀, 뇌졸중 위험 안고자는 ‘시한폭탄’
9시간 이상 잠을 자는 여성은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 드러났다. [사진=123RF][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잠을 많이 자야 ‘피부미인’이라는 말에 빨간불이 켜졌다. 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인 여성의 경우 뇌졸중 발병확률이 7~8시간 정도 자는 여성보다 무려 3개나 높다는...
2018.07.16 10:33
5631
5632
5633
5634
5635
5636
5637
5638
5639
5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걸어서 50분인데 역 이름 넣겠다…집값 오르니까요!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과 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를 품은 정차역 인근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자 주민들이 앞다퉈 아파트 명칭을 개명하고 있다. 아파트 명칭에 신설되는 정차역 이름을 넣거나 철도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포함해 집값 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위치한 ‘호반베르디움22단지’ 아파트는 지난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이름을 공모해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당선작 후보로 ‘호반써밋창릉’, ‘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