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프리메라리가] 셀타비고 빌바오 전반전 무득점
[헤럴드생생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셀타비고 대 빌바오의 경기가 득점이 없는 가운데 전반전이 종료됐다.11일 새벽 6시(한국시각)에 열린 셀타비고 대 빌바오의 전반전 경기는 양팀이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한 가운데 0대 0 득점없이 비겼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4.02.11 07:00
[소치올림픽]쇼트트랙 이한빈 1500m 결승 6위…안현수 러시아 첫 쇼트트랙 메달
쇼트트랙 이한빈 6위러시아 안현수 동메달모태범 500m 경기 22시부터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러시아는 사상 최초로 쇼트트랙 메달을 품에 안게 됐다.안현수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2014.02.10 21:47
안현수 우나리 결혼 예고…누리꾼들 반응을 보니
[헤럴드생생뉴스] 안현수 우나리의 결혼예고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안현수의 부친 안기원 씨가 안현수 선수와 우나리 씨의 결혼 발표를 예고한 것.안 씨는 10일 오후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안현수와 우나리에 대해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한국과 러시아 양쪽...
2014.02.10 18:08
[소치올림픽] 텅빈 관중석은 경기장에 지각하는 관중들 때문?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회 초반 빈 관중석이 많은 것은 러시아인들의 ‘지각 문화’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알렉산드라 코스테리나 조직위 대변인은 10일(한국시간) 영국 BBC방송을 통해 “러시아 사람들은 행사장에 일찍 나타나지 않고 임박해서야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며 “관중이 경기...
2014.02.10 15:51
[소치올림픽] “모태범, 가장 강력한 500m 금메달 후보”
‘빙속 탄환’ 모태범(25·대한항공)이 2014 소치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미국 온라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치올림픽의 스피드스케이팅 500m의 금메달 후보 1순위로 모태범을 꼽았다.이 매체는 모태범에 대해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 모태범은 소...
2014.02.10 15:17
[소치올림픽] 동성애 선수 “올바른 결정 내리도록 러시아에 시간 줘야”
동성애자임을 밝히며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키점프 선수가 ‘반 동성애법’을 제정한 거센 저항을 받고 있는 러시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여자 스키점프 대표 다니엘라 이라슈코-스톨츠(31)는 “시위 등 올림픽 현장에서 법안에 항의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
2014.02.10 15:05
[소치올림픽] 리프니츠카야, 78년 만에 가장 어린 챔피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단체전 우승을 이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5)는 78년만에 최연소 챔피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로 만 15세 8개월 4일이 된 리프니츠카야는 1936년 가르미쉬-파르텐키르헨 대회때 역시 피겨에서 금메달을 딴 막시 허버(독일) 이후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
2014.02.10 15:02
[소치올림픽] 안현수와 결혼 예고 우나리는 누구?
[헤럴드생생뉴스] ‘우나리’ ‘안현수’안현수의 부친 안기원 씨가 안현수 선수와 우나리 씨의 결혼 발표를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안 씨는 10일 오후 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안현수와 우나리에 대해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한국과 러시아 양쪽에서 해야 하나 고민...
2014.02.10 14:30
[소치올림픽] 스키점프 대표팀, 노멀힐 최종 결선행 무산…15일 라지힐 노린다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최종 결선행이 무산됐다.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남자 노멀힐(K-95) 개인전에 나선 최서우(31ㆍ하이원)는 결선 1라운드에서 95m를 기록해 33위에 올랐다. 최서우는 거리점수 60점, 자세 점수 52점, 바람에 따른 가산점 4.2점...
2014.02.10 13:43
[소치올림픽]안현수, 미국 대신 왜 러시아로? 귀화 스토리 봤더니…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황제’로의 복귀를 준비중인 안현수(29ㆍ러시아)가 당초 러시아가 아닌 미국 귀화도 고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뉴욕 타임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을 거부하고 러시아를 위해 스케이트를 타는 안현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안현수의 귀화에 얽힌 일화를...
2014.02.10 13:43
2491
2492
2493
2494
2495
2496
2497
2498
2499
2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