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소치올림픽] “컬링이 스포츠라고?” 두뇌와 체력 싸움, 컬링 아무나 못하죠!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동계 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컬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생소한 스포츠인 컬링이 11일(한국시간) 오후 2시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일본을 상대로 열리고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컬링의 선수 구성은 모두 4명. 이 4명의 선수가 번갈아 스톤을 빙판 위로 던지게 된다.전...
2014.02.11 15:11
[소치올림픽]푸틴 대통령, 동성애 금메달리스트 이레인 뷔스트 포옹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네덜란드의 동성애 금메달리스트를 포옹하고 축하했다.이는 반동성애법으로 세계 각국의 지탄을 받아온 러시아와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동성애자 선수간의 화해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미국 ABC 방송 등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네덜란드 대표팀...
2014.02.11 13:19
[소치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 암투병 중인 쇼트트랙 노진규 치료비 지원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암 투병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22ㆍ한국체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체육공단은 “체육인 복지사업 운영 규정에 의거해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노진규의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올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한 노진규는 2014 소치 동계올...
2014.02.11 13:19
[소치올림픽] 화장실 탈출한 봅슬레이선수, 이번엔 엘리베이터에…
2014 소치올림픽에서 화장실 문을 뚫고 탈출해 화제가 된 미국 봅슬레이 선수 조니 퀸(31)이 이번엔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니 퀸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우리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며 “못믿겠다면 지금 나와 함께 있는 동료인 닉 커닝햄과 데이비드 크립에게 물어보라”고 ...
2014.02.11 13:14
[소치올림픽] ‘불혹의 드라마’ 노장투혼, 소치올림픽 빛낸다
“인생은 뭔가를 포기하기엔 너무 짧다.” 노르웨이의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올레 아이나르 비에른달렌(40)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스프린트 10km 우승으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12개), 최초의 40대 금메달리스트가 된 후 남긴 말이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소치 동계올림픽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2014.02.11 13:13
Today · 톡톡 Talk · 숫자로 본 소치
2014.02.11 11:25
결선 2차전서 실격 최재우, 그래도 모굴 스키 미래를 보다
경기장에서 혹은 TV를 통해 보는 이들도 아쉬운데, 정작 그는 얼마나 더 아쉬웠을까.한국 남자 모굴 스키의 마지막 희망 최재우(20ㆍCJ제일제당·사진)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스키 결선 라운드에서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최재우는 1차 예선 20.56...
2014.02.11 11:25
“괜찮아 태범아! 1000m가 남았잖아”
“부친 모영열 씨, 500m 4위 아쉬움 달래“네 목표는 1000m 금메달…다 잘 될거야”“아쉽지만 태범이는 최선을 다했죠. 그 아이 마음속엔 1000m가 있어요. 좋은 결과를 낼 거라고 저는 믿죠.”11일 오전 1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작동리 모태범(25)의 집. 모태범의 아버지 모영열(55) 씨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201...
2014.02.11 11:24
1000m 태극기 휘날린다
500m 노메달 아쉬움 달래며12일밤 1000m 마지막 레이스모태범, 월드컵 金 그 느낌 다시이규혁 “내게도 기적이…”한 남자는 설욕을 꿈꾸고, 다른 한 남자는 감동을 그린다. 러시아 소치에서 펼칠 마지막 드라마. 두 빙속 황제들의 느낌 다른 파이널 레이스가 시작된다.모태범(25·대한항공)과 이규혁(36·서울시청)이 2014...
2014.02.11 11:24
[소치올림픽] 이상화 경기일정 11일 500m 1차 레이스 출전
[헤럴드생생뉴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의 경기일정에 국민의 관심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화는 11일 오후 9시 45분(이하 한국시각) 500m 1차 레이스에 나선다. 이 경기에는 김현영, 박승주, 이보라도 함께 출전한다. 이후 이상화는 같은 날 밤 11시 34분부터 치러지는 2차 레이스에 참가한...
2014.02.11 10:54
2491
2492
2493
2494
2495
2496
2497
2498
2499
2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