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2년차에도 빛나는 ‘류현진 스타일’
17일 콜로라도전 5.1이닝 2실점호주 개막전 리허설 마무리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류현진(27ㆍLA다저스·사진)의 경기는 지켜보기 편안하다고 한다. 제구가 좋아 볼넷이 많지 않고 위기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공격적인 투구로 이겨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대량실점이 적고 실점 후에도 무너지는 일 없이 자신의 피칭...
2014.03.17 11:14
美 언론 “류현진 눈부셨다” 호평…류현진 “투구수 80개 이상 만족”
성공적으로 시범경기를 마친 류현진(27ㆍLA다저스)의 투구에 미국 언론이 ‘합격점’을 매겼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했다.랜트스포츠는 “류현진은 눈부셨다”며 “오늘 보여준 류현진의 투구...
2014.03.17 10:25
‘해트트릭’ 메시, 바르셀로나 최다골 새 역사 ‘371골’
리오넬 메시(27)가 FC바르셀로나 구단 사상 최다골을 작성했다.메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 오사수나전에서 전반 18분, 후반 18분, 후반 43분에 잇따라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로써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무려...
2014.03.17 09:33
올해도 여전한 ‘류현진 스타일’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류현진(27ㆍLA다저스)의 경기는 지켜보기 편안하다고 한다. 제구가 좋아 볼넷이 많지 않고 위기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공격적인 투구로 이겨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대량실점이 적고 실점 후에도 무너지는 일 없이 자신의 피칭을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5~6이닝이 되고 실점도 보통 3점 미...
2014.03.17 09:15
‘아, 1타 차…’ 재미교포 케빈 나, 아쉬운 준우승
재미동포 케빈 나(31·한국명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1타 차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 기회를 날렸다.케빈 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합계 6언...
2014.03.17 09:05
‘오늘도 오빠의 초록색 스케이트’ 심석희, 막판 괴력으로 생애 첫 종합우승
이번에도 여드름 송송 난 그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게 한 건,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괴력을 뿜어낸 막판 스퍼트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3000m에서 결승선 반 바퀴를 남기고 믿기 힘든 대역전 레이스를 펼치고 금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여왕’ 심석희(17ㆍ세화여고)가 세계선수권 마지막날 잇딴 역전 ...
2014.03.17 08:29
“안현수 진정한 쇼트트랙 황제”…국적을 바꿔도 그 자리
[헤럴드생생뉴스] ‘러시아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진정한 ‘세계 쇼트트랙 황제’로 복귀했다.안현수는 지난달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7년 만에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으로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입증했다.안현수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
2014.03.17 07:56
류현진, 5.1이닝 7안타 1홈런 ‘시범경기 끝…출격준비 완료’
류현진(LA다저스)이 마지막 시범경기서도 호투를 펼치며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오는 23일 호주 개막 2차전 선발등판을 위한 마지막 리허설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했다...
2014.03.17 07:34
‘명불허전' 안현수ㆍ심석희, 세계선수권 남녀 종합우승 ‘쾌거’
[헤럴드생생뉴스]‘쇼트트랙 여왕’ 심석희(세화여고)가 세계선수권 3관왕과 함께 종합우승을 달성했다.심석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서 4분50초829로 골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심석희는 총 102점으로 박승...
2014.03.17 07:12
안현수 세계최강 다시 입증…세계선수권 종합우승
[헤럴드생생뉴스]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진정한 ‘세계 쇼트트랙 황제’로 복귀했다.안은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7년 만에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으로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입증한 것. 안현수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
2014.03.17 06:40
2451
2452
2453
2454
2455
2456
2457
2458
2459
2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도 출산도 미루는 그들…그래도 빚내 집은 샀다 [부동산360]
출생아수가 벌써 16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출생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혼인율도 연일 바닥권이다. 통상 결혼과 출산의 주된 세대층을 30대로 꼽는데, 이들이 올해 1분기 집을 사들이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감소한 데서 재차 반등했다. 결혼과 출산은 미뤄도 집은 사고 있다는 의미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30대의 비중이 다시 늘어난 데는 신생아특례대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대출이 또 다시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