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포토뉴스> 포스코건설 신입사원, 갯벌 극기훈련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올해 입사한 120여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갯벌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 신입사원 교육은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해 8월 5일까지 약 한 달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갯벌 극기훈련’은 교육과정 중 하나로 실시됐다.
2011.08.09 11:12
‘제2의 배용준’ 장근석 사랑비 캐스팅
‘제2의 배용준’ 장근석이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과 만난다.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는 9일 장근석이 윤석호 감독의 신작 ‘사랑비’(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에서 호흡을 맞춘 윤 감독과 오수연 작가가 10년 만에 의기투합한 ‘사랑비’는 1970년대와 현대의 사랑을 동시...
2011.08.09 11:04
영화, 눈으로 먹고 몸으로 느낀다
씨네코드 선재‘음식남녀’ 타이틀 기획전무비꼴라쥬에로·판타스틱 썸머스페셜영상자료원고전영화 VOD 8월 특별전‘눈으로 먹고, 몸으로 느끼는 영화.’음식이나 에로티시즘 등 이색적인 주제의 영화 특별기획전이 잇따라 눈길을 끈다. 먼저 서울 삼청동 씨네코드 선재는 ‘음식남녀’라는 타이틀로 영화 속 음식이 ...
2011.08.09 11:01
“스티브, 그 입 다물라”…우즈 前캐디 입방정 구설수
“스콧우승 지금껏 가장좋아”동정론 대신 비판론 확산“스티브, 네 기분은 알겠는데 보기 안좋아. 입 좀 다물지?”동정론이 비판론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달 12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타이거 우즈로부터 해고당한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가 8일 끝난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애덤 스콧과 함께 우승을 일궈냈다. 윌리엄스...
2011.08.09 11:00
해외파 vs 해외파
10일 한일축구 격돌‘해외파가 자존심을 가른다’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한ㆍ일전은 양팀 모두 해외파 전쟁이라고 불릴 만하다. 일본은 혼다와 가가와 등 역대 최다인 14명에게 동원령을 내렸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우치다 아쓰토(샬케 04) 하세베 마코토(볼프...
2011.08.09 10:58
페덱스컵 흥행 우즈에 달렸다?
“PGA챔피언십에서 명예회복한다”(우즈) “그래, 타이거. 꼭 명예회복 하길 바래”(페덱스컵)올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3회 PGA 챔피언십이 11일 밤(한국시간)부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틱 클럽에서 열린다. 2009년 양용은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국내팬에게도 친숙한 이 대회는 이달 말 ...
2011.08.09 10:53
장근석, 윤석호 감독 ‘사랑비’ 출연
‘제 2의 배용준’ 장근석이 ‘겨울연가’ 의 윤석호 감독과 만난다.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는 9일 장근석이 윤석호 감독의 신작 ‘사랑비’(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가을동화’ 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윤감독과 오수연 작가가 10년만에 의기투합한 ‘사랑비’는 1970년대와 현대의 사랑을 동...
2011.08.09 10:25
10일 한ㆍ일전, 해외파 對 해외파
‘해외파가 자존심을 가른다’10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한ㆍ일전은 양팀 모두 해외파 전쟁이라고 불릴 만하다. 일본은 혼다와 가가와 등 역대 최다인 14명에게 동원령을 내렸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우치다 아쓰토(샬케 04) 하세베 마코토(볼프스부르크) 오카자키...
2011.08.09 10:20
김현중, 소년과 ‘차도남’ 사이…
사랑스러운 미소의 소년에서 남성미 넘치는 차가운 도시 남자까지…. 김현중이 캐주얼 브랜드 행텐 가을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세련된 느낌의 가을 캐주얼룩을 제안한 행텐의 이번 화보에서 김현중은 니트 카디건, 체크 셔츠 등 가을부터 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2011.08.09 10:19
까칠녀로 골퍼로 ‘유이의 변신’ …꿀벅지 대신 ‘꿀연기’ 보여줄까
‘꿀벅지’ 스타로 통하던 데뷔 3년차 가수 유이(23)가 연기자로 본격 변신했다.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지난 6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8일 방송한 tvN의 새 월화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주연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외모와 재력만 ...
2011.08.09 10:17
24501
24502
24503
24504
24505
24506
24507
24508
24509
24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