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여름 성수기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눈길
국내 최대 대명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 철을 맞아 콘도회원권을 특별분양을 진행한다.이번 툭별분양의 특징은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을 정상가격 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본 상품은 회원가입 후 특별회원혜택을 누릴 수 있고,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또한 다양한 회원혜택과 ...
2013.08.14 15:34
최광철 SK건설 사장이 ‘희망메이커 행복마을 가꾸기’에 나선 까닭은?
SK건설은 지난 13일 최광철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의 결연 저소득가정과장애아동시설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벌이고, 후원대상자와 레크리에이션·벽화봉사를 함께하는 ‘희망메이커 행복마을 가꾸기’ 교류활동을 가졌다.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
2013.08.14 14:48
LH, 양주 옥정지구 대단지 아파트 부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109㎡형 아파트 총 2276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3필지, 13만8000㎡)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공동주택용지의 용적률은 3개 필지 모두 180%, 택지공급가격은 3.3㎡당 423만~433만원이다. 택지가격은 18개월 거치기간을 포함한 5년 무이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2013.08.14 11:46
세종시 2개 대학 유치…연내 최종 확정
세종시에 중형 규모의 2개 대학이 들어서고 도시형 첨단 산업단지와 종합병원 등이 세워지는 등 자족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행복도시 자족 기능 확충 종합 대책’을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
2013.08.14 11:24
세종시에 2개 대학 들어선다…카이스트, 고려대, 충남대 등 5개 대학 입주 신청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세종시에 중형 규모의 2개 대학이 들어서고 도시형 첨단 산업단지와 종합병원 등이 세워지는 등 자족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행복도시 자족 기능 확충 종합 대책’을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기...
2013.08.14 11:08
부동산 불황? 서울 도심 중소형은 없어서 못 판다
전용 59㎡ 등 중소형 아파트 청약,계약에서 모두 인기8월 분양 텐즈힐, 뉴타운 내 마지막 전용 59㎡로 관심부동산 침체기에도 예외는 있다. 바로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면적의 아파트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가격부담이 적고 금리인하와 세금혜택 등까지 받을 수 중소형아파트의 인기는 꾸준하다. 또 평면설계의 발...
2013.08.14 10:30
1차 완전분양의 열기, 2차로 이어진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 8월 16일 공개!
혁신도시의 가시화된 비전과 1차의 입증된 프리미엄, 서한이다음의 높아진 브랜드가치로 2차에 관심 집중(주)서한이 16일(금),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 64㎡, 69㎡, 74㎡, 84㎡ 429세대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한은 지난 4월 100%완전 분양의 신화를 쓴 1차분 479세대, 16일 공개할 2차분 429세대, 2014년 봄 ...
2013.08.14 10:20
직장인에서 신혼부부까지, 식을 줄 모르는 소형 아파트 인기 '살아있네'
-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크기 갖춘 소형아파트, 인기 지속된다- 산업단지 밀집 지역, 젊은 연령층에 단독 거주 종사자 많아 소형아파트 인기 높아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첫 집장만을 위해 소형 아파트 시장을 눈 여겨 보고 있다. 가족 구성원 수가 적고 아직은 모아둔 돈이 적은 신혼 부부...
2013.08.14 10:10
초고층 오피스텔 지역 랜드마크 ‘우뚝’
▶ 초고층 오피스텔, 탁월한 조망권은 물론 일조권, 주거쾌적성 Good~▶ 지역 랜드마크 건물 우뚝~, 30층 이상 단일 오피스텔 드물어 희소가치 높아최근 지상 35층 이상의 초고층 오피스텔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속속히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기존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비 부담 등의 이유로 저층 위...
2013.08.14 10:00
한화건설, 수박 한조각이면 무더위 ‘싹!’
한화건설은 말복인 지난 12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박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아이스 커피 등을 나누는 일일카페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카페를 찾은 이근포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2013.08.13 15:40
3321
3322
3323
3324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낡아서 도저히 못살겠다…전철 뚫리자 개발 바람 부는 봉천·신림동 [부동산360]
입지는 우수하지만 노후화된 주거환경, 열악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신림동 일대가 교통 호재를 업고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에 위치한 법원단지 1구역은 지난 24일부터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 구역은 지난 22일 재개발 추진을 위한 연번을 관악구청으로부터 부여 받고 구역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598번지 일대 일부가 이번 연번에 포함됐고, 나머지 2구역으로 연번신청을 할 것&rdquo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