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러 대사 “北 ICBM 발사시험 할 수 있어”…25일 가능성
[헤럴드경제] 북한이 조만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이날 러시아 뉴스전문 TV 채널 ‘로시야 24’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점은 태양절인 15일이 아니면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 ...
2017.04.15 18:59
美항모 니미츠호까지 추가 투입…“北에 도발 말라”
[헤럴드경제] 미국이 항공모함 칼빈슨호에 이어 니미츠호까지 한반도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반도 주변의 군사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은 15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 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미국 제7함대가 태평양 해역에서 칼빈슨호 외에 니미츠호도 운항 중이라고 전했다.칼빈슨...
2017.04.15 18:03
日, TPP 전략 수정 “미국 빼고 간다”
[헤럴드경제] 일본 정부가 미국을 제외하고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는 “미국 없이는 안된다”던 태도에서 180도 바뀐 것이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를 공식 선언한 이후 공중분해 위기에 빠진...
2017.04.15 17:49
막나가는 日, “히틀러 저서, 교재로 OK”
- 총검술 학교 교육 인정 이은 군국주의화 행보[헤럴드경제] 일본 정부가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을 학교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나의 투쟁’은 유대인 증오 등 인종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히틀러 집권 당시 나치 당원의 필독서였다.전범 국가 일본이 ‘전쟁...
2017.04.15 11:44
94세 할머니 비즈니스→이코노미 내쫓은 유나이티드 항공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이 노쇠한 할머니를 비지니스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내쫓아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가족들이 16시간 동안 비행해야하는 할머니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비지니스 좌석을 승무원이 이코노미석으로 강등시켰다고 전했다. 사건 발생 당일, 파스 오르...
2017.04.15 08:01
‘S컵’ 여성,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럽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시술을 하는 여성 마르티나 빅(Martina Bigㆍ28)을 소개했다.독일 라인란트팔츠주 트리어에 살고 있는 마르티나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S컵의...
2017.04.15 08:01
트럼프 압박에 北 “핵실험도 불사” 한반도 긴장감 고조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강도 압박에 직면한 북한이 외교와 군 당국을 내세워 ‘항전’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한반도 정세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북한은 14일 한성렬 외무성 부상의 외신 인터뷰 형식으로 “미국이 선택하면 전쟁에 나서겠다”, “최고 지도부가 결심하는 때 핵실험을 하겠다”는...
2017.04.14 21:40
안철수 妻 김미경 “보좌관 업무부담 내 불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가 보좌관 업무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14일 국민의당을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나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을 준 점은 전적으로 내 불찰”이라며 “더욱 엄격해지겠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
2017.04.14 19:57
“안철수 낯빛, 왜 그래요?” 지적에 김성준 앵커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자들이 제기한 소홀한 분장 해프닝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오후 방영된 SBS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안 후보의 지지자들은 방송 직후 김성준 앵커에게 항의성 SNS 메시지를 보냈다. 방송에서 안 후보의 낯빛이 어둡게 나...
2017.04.14 19:29
유승민 “여가부, 예산 줬는데 성과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여성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유 후보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유승민 후보 지지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얘기했다. 여가부에 예산을 주고 했는데 실제로 여성을 위해 한 게 뭐가 있느냐”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이어 “여성은 인구의...
2017.04.14 19:02
7051
7052
7053
7054
7055
7056
7057
7058
7059
70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