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푸틴 ‘예견된 승리’…5選 도전 질문에 ‘100살까지 앉아 있을 생각 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견된 대로 4선 연임에 성공했다. 대선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향후 6년 임기를 마친 뒤에도 계속 출마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푸틴은 확답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푸틴은 기자들이 계속 2030년 다시 대선에 나설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
2018.03.19 07:41
푸틴 4기 집권 유력…출구조사 득표율 73%
2위 파벨 그루디닌 11%푸틴 “다른 후보 지지자도 끌어들여 앞으로 나아가야”대선 승리시 2024년까지 통치[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러시아에서 18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이 73% 이상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한 것으로 출구 조사 결과 나타났다.현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전(全)러시...
2018.03.19 06:30
“美중간선거, 민주당 지지율이 공화당보다 10%포인트 높아”
트럼프 국정 지지율 43%…1월比 4%포인트↑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공화당 지지율보다 1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름세를 타는 가운데 양당 지지율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진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NBC 뉴스와 월스...
2018.03.19 06:30
필리핀 호텔서 불 3명 사망…투숙 한인관광객 30명 무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일 오전 30명에 가까운 한국인 관광객이 투숙한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22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나 최소 3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한국인 관광객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거나 구조됐다.불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현지시간) 카지노와 객실 350개를 갖추고 마닐라의...
2018.03.18 21:40
‘문서조작’ 아베 강타…日국민 “아베 퇴진하라”
[헤럴드경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부가 연루된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특혜 매입 의혹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조작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오후 도쿄 신주쿠(新宿)구 JR신주쿠역 니시구치(西口) 앞에서 시민들이 “아베 정치를 용서할 수 없다”, “아베...
2018.03.18 19:34
알프스 폭설 후 눈사태…스키사고 잇따라
[헤럴드경제] 이번 겨울 폭설이 내린 알프스 일대에서 눈사태로 인한 스키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공영 RTS 등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중남부 발래 칸톤(州)의 발롱 다르비에서는 16일 오후 눈사태가 일어나 4명이 실종됐다. 경찰과 구조대는 이튿날 새벽까지 수색에 나서 6m 아래 눈 속...
2018.03.18 18:16
필리핀 마닐라 호텔서 화재…4명 사망, 피해규모 파악 중
[헤럴드경제] 18일 오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으며 20명가량이 호텔 안에 갇혀 있다고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현지시간) 마닐라의 주요 관광지구에 카지노와 객실 350개를 갖춘 22층짜리 워터프론...
2018.03.18 17:27
'문서조작'발목 지지율 30%대 폭락…‘벼랑 끝’ 아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재무성의 문서조작 파문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강타하고 있다.18일 공개된 교도통신의 17일부터 양일간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2주 전에 비해 9.4%포인트 급락하면서 40%선이 무너진 38.7%로 내려앉았다.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8.2%로 지지율보다 높았다.이 통...
2018.03.18 17:26
러시아 대선투표 시작…푸틴, 6년 더 집권 확실
[헤럴드경제] 러시아 대통령 선거가 18일(현지시간) 극동 지역에서부터 시작됐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가장 먼저 극동의 추코트카주와 캄차카주 등의 투표소가 오전 8시(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러시아는 영토가 넓어 11개 시간대에 걸쳐 있다. 투표는 지역별 시간으로 오전 8시 시작해 저녁 8시 마감한다. 모스...
2018.03.18 16:05
한경연, “美 금리 인상시 자본유출 예상…외환위기 재발 가능성도”
미국의 금리인상 후 원ㆍ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자본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며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경연은 미국이 금년 내 금리인상, 통화환수 등 통화정책 정상화를 진행할 것으로 전...
2018.03.18 11:01
6411
6412
6413
6414
6415
6416
6417
6418
6419
64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