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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우디-캐나다 외교분쟁 ‘격화’…“중재 불가능”
캐나다 “사우디 女운동가 석방해야”사우디, 캐나다 대사 추방 경고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인권운동가의 체포를 두고 이를 비판한 캐나다와 사우디 간 외교 분쟁이 연일 격화하고 있다. 서방 국가의 지속적인 인권 비판에 불만을 품은 사우디가 캐나다를 ‘본보기’ 삼아 비판적인 국제여론을 차단하려는 모양새다.로이터통신...
2018.08.09 11:17
[애니메일] Best friend at one point(한때의 절친)
Dear Annie: My father was diagnosed with cancer a year ago. I told a close childhood friend. She responded, “I don’t know if I can deal with that.” 애니에게 : 아버지가 1년 전 암 진단을 받으셨어요. 친한 어릴 적 친구에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내가 그걸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2018.08.09 11:16
사우디-캐나다 외교분쟁 ‘격화’…“중재 불가능”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권운동가 사마르 바다위 [사진=게티이미지]캐나다 “사우디 여성운동가 바다위 석방해야”사우디, 캐나다 대사 추방ㆍ국비 유학생 철수 계획캐나다 제물 삼아 경고…서방의 인권비판 차단 의도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인권운동가의 체포를 두고 이를 비판한 캐나다와 사우디 간...
2018.08.09 10:31
‘첫 디지털 슈퍼모델’ 슈두 인기…“패션산업 판도 바꿀 것”
[사진=슈두그램 제공]英출신 사진작가 ‘슈두’ 제작가상 모델 “화내거나 먹지 않아”‘비현실적인 美’ 강요 우려도 3차원(3D) 이미지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디지털 슈퍼모델인 ‘슈두’(Shudu)가 인터넷상에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런 가상 모델의 등장...
2018.08.09 10:27
美언론, “미중 무역전쟁, 한쪽 쓰러질 때까지 치킨게임”
[사진=게티이미지]NYTㆍWP “교착상태로 장기전 가능성”협상된 휴전의 가능성도 제기中 내수부양 위해 철도 투자 늘려 미국과 중국이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맞불 무역 보복조치를 내놓는 가운데 미ㆍ중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로 연일 중국을 압박하자, 중국은...
2018.08.09 09:58
아메리카대륙의 거센 ‘우먼파워’…미국·브라질·멕시코 정계 잇단 ‘여풍’
주당의 미시간주(州) 주지사 후보에 선출된 그레천 휘트머 [AP연합뉴스 제공]美서 주지사·하원의원 도전 여성 최다치멕시코, 세계 유일의 ‘여초상원’ 탄생 남미선거 여성참여 ‘정책적 영향’ 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대통령과 주지사, 상·하원 선거로 분주한 아메리카 대륙에 ‘여풍’(女風)이 몰아치고 있다. 미...
2018.08.09 09:52
용암이 삼켜버린 하와이 관광명소 ‘그린 레이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하와이섬의 관광 명소로 유명한 호수가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나온 용암이 유입된 지 단 몇 시간 만에 완전히 증발해 사라졌다.미국 CNN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쯤 하와이 최대 담수호 그린 레이크에 용암이 유입지면서 수증기가 발생하는 모습이 처음 관측됐다.하지만 이...
2018.08.09 09:10
‘독도ㆍ동해’로 검색되는 구글…반크 활동 성과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미국의 구글 사이트(www.google.com)에서 검색창에 영어로 ‘dokdo’, ‘Liancourt Rocks’, ‘takeshima’ 등을 입력하면 위치는 ‘동해·일본해’, 최고점은 서도의 이름인 ‘대한봉’(Daehanbong)으로 나온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
2018.08.09 07:31
中, 160억 달러 美제품에 25% 보복관세 ‘맞불전’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중국-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 후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무역전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며 결국 자업자득이 될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
2018.08.08 23:14
“美 가정, 자녀 대학 보내면 집 잃을 확률 커져”…압류 가능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美 평균 자녀 양육비용 2억6000만원 자녀를 대학에 보낸 미국 가정은 재정적 부담으로 집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사회학자 제이콥 파버(뉴욕대)·피터 리치(코넬대)가 전체 미국 인구의 85%가 사는 305개 주요 도시의 연간 대학진학 상...
2018.08.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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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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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