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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휴대전화 사용” 911에 신고…‘황당’ 캐나다男
캐나다의 한 남성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를 보던 중 다른 관람객이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고 911에 신고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AP 통신에 따르면 한 인터넷 영화 사이트에서 평론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스 빌링턴은 언론시사회 상영 도중 다른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
2013.09.12 06:38
맥도날드에서 스테이크를?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에서 스테이크를 맛볼 날이 멀지 않았다.최근 메뉴 개편을 추진 중인 맥도날드가 아침 메뉴에 ‘두껍고, 육즙이 가득 흐르는’ 스테이크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맥도날드는 지난 8월부터 미국 일부 지점에서 스테이크가 포함된 아침 메뉴를 시범 판매 중인 것으로 알...
2013.09.12 06:37
영국 여성들, 신발 사는데 일생 동안 6000만 원 쓴다
영국 여성들이 일생 동안 신발 사는데만 평균 3만4000파운드(약 6000만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를 진행한 프로모셔널코드에 따르면 영국 여성들은 한 해 평균 13켤레의 신발을 사고 570파운드(약 100만 원)를 쓴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 해 구매하는 물품들을 보면, 80파운...
2013.09.12 06:36
북극 빙하 증가, 온난화설과 정반대…“‘설국열차’의 예언?”
[헤럴드생생뉴스] 북극의 빙하가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 촬영한 사진과 올해 8월 사진을 비교한 결과, 북극 빙하 면적이 약 92만 평방마일 늘었다”고 보도했다.이는 1년 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유럽 대륙 크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면적이다...
2013.09.11 19:34
아빠의 정리 본능, “머리묶기 참 쉽죠?”
[헤럴드생생뉴스] 아빠의 정리 본능이 돋보이는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의 정리 본능’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딸의 머리를 묶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딸의 긴 머리카락을 한 번에 빨아들인 뒤 손쉽게 머...
2013.09.11 16:58
나이키, 비자카드, 골드만삭스 다우지수 종목 편입.. HP 등 3곳은 퇴출
미국 뉴욕증시(NYSE) 3대 지수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종목을 변경하는 등 일대 변혁기를 맞고 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 미국 최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세계 최대 PC업체 HP가 다우지수에서 빠지는 대신 골드만삭스(투자은행), 나이키(스포츠용품업체), 비자카드(신용카드사)가 편입됐다...
2013.09.11 15:56
버스 홀로 타는 견공, 주인 찾아 15일째…누리꾼 ‘먹먹’
[헤럴드생생뉴스] 버스 홀로 타는 견공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지역신문 화시 메트로폴리스데일리 보도를 인용, 15일째 홀로 버스에 올라 유명해진 견공의 소식을 전했다.‘황황’이라 불리는 이 견공은 청두 시내 광양사 앞 주차장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
2013.09.11 15:27
멕시코, 청량음료에 ‘비만세’ 물린다
멕시코 정부가 비만과 당뇨 등 성인병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청량음료에 물리는 세금을 올리기로 하자 관련 업계가 적극 반발하고 나섰다. 프랑스, 캐나다 등 선진국에 이어 청량음료에 ‘비만세’를 도입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전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
2013.09.11 15:05
씨티그룹, 리먼사태 이후 5년 만의 성공적인 구제금융 졸업
씨티그룹이 지난 2008년 9월 리먼사태 이후 5년 만에 성공적으로 구제금융에서 졸업하게 됐다.미국 예금보험공사(FDIC)는 10일(현지시간) 미국 3대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에 24억2000만 달러 규모의 마지막 구제금융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리먼쇼크 이후 붕괴 직전까지 갔던 씨티그룹은 조금씩 경기가 되살아나며 회생의 ...
2013.09.11 14:41
세계경제의 완연한 성장이 뉴 노멀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선진국 3%대 고성장은 옛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지난 60여 년 동안 유지해 온 연 3%대 성장이 앞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향후 세계 경제는 완만히 성장하는 ‘새로운 노멀(뉴 노멀)’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투자 전략 전문 분석기관 리서치 어필리에이츠 보고서를 인용, 연평균...
2013.09.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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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