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인천TP,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개소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지역 관련 기업의 신산업분야 진출과 청정 제조업 환경 조성·확산을 지원한다.인천TP는 지난 19일 송도국제도시 인천TP 시험생산동에서 인천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환경 규제...
2019.07.20 14:16
김포 장기본동~여의도 M버스 노선 추가
김포시와 서울을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광역급행 M버스(Metropolitan Bus) 노선이 2개에서 3개로 하나 더 늘어난다.20일 김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한강로를 관통하는 김포시 M버스(장기본동~당산역~여의도환승센터) 운송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 결과, 김포운수㈜가 결정됐다.이에 따라 김포시는...
2019.07.20 14:06
유니클로 배우진 대표 “추가 사과할 것”
한국 불매운동을 깎아내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유니클로가 추가 사과를 할 예정이다.뉴스1에 따르면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의 배우진 대표는 20일 2019년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있다”며 “추가로 검토해서 고객에게 (사과문을) 발...
2019.07.20 14:03
태풍 '다나스' 소멸에도…“내일까지 남부지방 많은 비”
[헤럴드경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한반도 근처 해상에서 소멸했다. 태풍은 소멸했지만 남부 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낮 12시께 진도 서쪽 약 50km 해상(북위 34.5도, 동경 125.8도)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
2019.07.20 14:00
도전과 실패장려 문화 도입, 공공R&D혁신 해법 찾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0일 ‘과학기술 선도력 강화를 위한 주요국의 변혁적 연구 활성화 사례 분석-미국 편’ 보고서를 발표했다.세계가 변혁적 연구에 주목하는 이유는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공공 R&D의 저조한 성과에 대한 해결책으로, R&D의 혁신성 복원과 기대역할 부응이라는 미션을 변혁적...
2019.07.20 13:18
[부고] 이호상(대한주택건설협회 기획홍보부장)씨 빙부상
▶이건웅 씨 별세, 이연미·연희·연주·연아(우리은행 압구정역 부지점장)·연경·연숙 씨 부친상, 이호상(대한주택건설협회 기획홍보부장)·성순동(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지회장)·박도영(인아엔지니어링 전무)·김동섭(모건터치 지사장)씨 빙부상 = 20일 오전 8시, 서...
2019.07.20 13:02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고온 다습 태풍 영향
[헤럴드경제]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서울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 외에도 동두천(최저기온 26.0도), 수원(25.6도), 춘천(25.4도)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5.1도로 관측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
2019.07.20 11:09
[다음주 날씨] 24, 26일 전국에 비…25일 남부지방 장맛비
[헤럴드경제] 다음 주(22∼26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겠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과 26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은 남부 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날은 흐리고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 주 기온은 평년(최저 20∼24도...
2019.07.20 10:33
태풍 피해 속출…부산 항공편 무더기 결항·주요 해수욕장 입욕 금지
[헤럴드경제]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편과 국제여객선이 무더기 결항됐다. 부산 주요 해수욕장은 입욕이 금지되고 제주에서는 주택 19채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0일 김해공항 항무통제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부산에서 제주로 출발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BX 81...
2019.07.20 10:11
[2020 대입] 대학 수시 전형 신상 학과에 주목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의 모집단위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모집단위가 신설되면 해당 대학의 다른 모집단위들의 입시결과도 영향을 받는다.특히, 전공적합성도 평가하는 종합전형에서는 신설된 모집단위와 유사성이 있는 모집단위의 변화가 큰 편이다. 예로 가천대는 지난해 신소재...
2019.07.20 09:31
15641
15642
15643
15644
15645
15646
15647
15648
15649
15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하반기 공공주택 공사비 오른다…PF 조정 본격 가동 [부동산360]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주택 부문에서도 공사비 인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공공기관들이 배임 논란 없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할 수 있도록 감사원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감사 면책’을 받게 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부산도시공사, 충남개발공사 등 지방공사에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정위원회의 1차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이행해달라는 공문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