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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이색경찰 ①] “한때 잘 나가던 경주마…경찰배지 달고 현장 누비죠”
-서울경찰청 기마경찰대 13두 활약-시민ㆍ외국인 “멋지다” 카메라 세례-관광객 유치ㆍ치안 유지 역할 ‘톡톡’ 1873년 창설된 캐나다의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내세워 전세계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 기마경찰대 역시 센트럴파크의 치안을 담당하는 동시에 각종 퍼레이드에서 분위기를 ...
2017.05.02 10:01
괴로운 5월…직장인 50% “기념일 폭탄, 부담되지만 지출 늘리겠다”
‘가정의 달’ 5월, 직장인들은 괴롭다. 매주 돌아오는 기념일에 등골이 휠 지경이다. 하지만 직장인 절반은 부담스럽지만 지갑은 더 열 것으로 보인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85명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경제적 부담 및 공휴일 지정’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8%가 ‘작년보다 비용을 늘릴 것 같...
2017.05.02 10:01
[현장속으로, 이색경찰②]산악구조대ㆍ한강경찰대 ‘24시 비상대기’…“시민 안전 지킨다”
-무술 유단자 경찰특공대 안전 책임-경찰항공대ㆍCPO 등 음지서 활약 흔히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보는 지역경찰이나 형사들만 경찰관은 아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는 산악구조대ㆍ경찰특공대ㆍ경찰항공대 등 시민들이 접하기는 어렵지만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들이 활약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에나 나올 법한 ...
2017.05.02 10:01
[5월 직장인은 웁니다②]“엄마, 어버이날 못 가요”…징검다리 근무탓 오도가도 못해
-어버이날 정상근무…“못챙겨드려 죄송”-20~30대 44.9% “계획없이 집에 머문다”-‘가정의 달’ 휴일 재편성 필요 목소리도[헤럴드경제=신동윤ㆍ박로명 기자]연고지와 멀리 떨어져 취직한 직장인들 중에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일 등 휴일 가운데 놓인 평일 근무가 잡혀 가족과 만나지 못하고 홀로 머무...
2017.05.02 10:01
보이스피싱사기ㆍ성폭력 피해자, 주민번호 바꿀 수 있다
- 5월30일 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1. A씨는 음성사기전화(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통장번호까지 알려주고 2000만원의 대출 사기를 당했다. 이후 전화번호와 통장번호는 바꿨지만 주민번호는 변경이 어려워, 사기범이 주민번호를 도용한 추가 피해가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다.#2. 비흡...
2017.05.02 10:00
인천 송도 6ㆍ8공구 개발 우선협상자 대상산업 컨소시엄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ㆍ8공구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상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면적 절반 크기의 송도 6ㆍ8공구 128만㎡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상산업 컨소시엄이 결정됐다.대상산업 컨소시엄에는 포스코건설, GS건설, 한국산업은행, 메리츠종합금융증...
2017.05.02 09:54
울산시,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화려한 개막
- 오는 28일까지 10일간,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뮤지컬콘서트 등 매일 특별공연 ... 방문객 위해 순환 셔틀버스ㆍ쿨존 운영[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울산시는 SK 울산 Complex와 공동으로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울산대공원...
2017.05.02 09:53
[박근혜 오늘 첫 재판] 2일 첫 공판기일 열려…국정농단 실체 드러날까
박 전 대통령 18가지 혐의 전면부인 국정농단 주범(主犯)으로 지목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재판이 2일 시작됐다. 박 전 대통령은 안종범(58) 전 정책조정수석에게 직접 재단 설립을 지시하고, 기업 총수들에 모금을 요청한 범행의 핵심으로 꼽혔다. 그가 재판에서 입을 열면서 국정농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기...
2017.05.02 09:44
서울교통공사CI, 마음대로 할꺼면 시민선호도 조사는 왜 해?
- CI용역 7500만원 투입, 선호도 조사 실시하고 수정 中 서울시가 오는 31일 통합 지하철공사로 출범하는 서울교통공사의 기업이미지(CI)를 약속 대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따르지 않고 임의 수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의회 김상훈 의원(마포1ㆍ더불어민주당)은 2일 “시가 시민들이 선택한 CI를 선정하지 않고 ...
2017.05.02 09:40
[단독] “홍문종 후원회장이야” 사칭한 사채업자ㆍ동국대 교수 檢 구속
자유한국당 홍문종 공동선대위원장 후원회장이라며 사기친 동국대 교수와 사채업자가 함께 쇠고랑을 찼다.수원지검 형사5부(부장 양재혁)는 사기 및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동국대 장모(59) 교수와 K모 금융홀딩스 대표 이모(62)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평소 홍문종 의원의 후원회장이라고 밝히고 다닌 이...
2017.05.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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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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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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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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