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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 - 삼육대학교] 예체능 제외한 일반전형 수능 100% 반영
삼육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다군에서 총 285명을 선발한다. 아울러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정시모집 일반 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다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를 각각 50%, 음악학과ㆍ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교과성적 20%와 실기 성적 80%를 반영한다. 가군...
2017.12.28 12:12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 - 단국대학교] 의학계열, 표준점수 반영+과탐 백분위 활용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올해 정시에서 죽전 캠퍼스782명, 천안캠퍼스 1010명 등 모두 1792명을 선발한다. 인문ㆍ자연ㆍ의학 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 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일괄합산해 선발하고 정원외로 선발하는 특성화고졸업재직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뽑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로 반영하되 절대평가...
2017.12.28 12:12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 - 경희대학교] 가·나군 모두 수능 100%+실기중심 선발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올해 정시 모집에서1398명을 모집한다. 가군 서울캠퍼스에서는 696명을 모집하고 나군 국제캠퍼스는 지난해보다 8명 줄은 702명을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100%와 실기중심의 선발로 이뤄진다. 인문ㆍ사회계열은 국어(35%)와 수학 나형(25%), 영어(15%), 한국사(5%), 사회탐구 2과목(20...
2017.12.28 12:12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 - 가천대학교] 인문·자연계열 대부분 수능 100%로 선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총 1263명을 선발한다. ▷가군 391명 ▷나군 234명 ▷다군 638명을 뽑아 수험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체능 계열의 실기 위주 전형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모집인원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음악학부,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로 선발하고 미술ㆍ디자인학부,...
2017.12.28 12:12
[2018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 0.1점 차이로 당락…영어영역 ‘1등급 10%’…치열한 눈치싸움
201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내달 6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수능은 가채점 당시만 해도 지난해 수능만큼 높은 변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지만 실제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에서 상위권 내 간격이 좁혀진데다 첫 절대평가 대상이었던 영어영역에서 1등급이 10%를 넘어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정시는 ...
2017.12.28 12:12
경찰, 내년부터 ‘장기 수사 일몰제’ 시행…개혁위 권고 첫발
-경찰 수사 제척ㆍ기피ㆍ회피 제도도 시행 경찰청은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2일부터 경찰 기획 수사 일몰제와 경찰 수사 제척ㆍ기피ㆍ회피 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경찰개혁위원회 수사분야 20개 권고과제 중 처음 수사현장에 시행되는 과제들로, 경찰청 훈령인 범죄수사규칙과 경찰...
2017.12.28 12:00
조윤선 집으로…우병우는 다시 구치소로
檢 “조윤선 증거인멸 우려” 반발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 등으로 두 번째 구속 기로에 섰던 조윤선(51)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구속을 면했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8일 새벽 “수수된 금품의 뇌물성...
2017.12.28 11:55
백인엔 존댓말·동남아인엔 반말…“저도 한국인인데…차별에 웁니다”
혼인귀화 24만명…여성이 89%차별경험자, 가정 만족도도 낮아비자 문제로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아간 캄보디아인 B(23) 씨는 얼마 전 불쾌한 일을 당했다. 창구에서 백인 여성에게 존댓말로 대하던 사무소 직원이 자신에겐 아무렇지 않게 반말로 서류에 관한 설명을 해준 것. 기본적인 한국어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B씨...
2017.12.28 11:53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에 유가족이 제기한 ‘3가지 의혹’
이대 목동병원의 신생아 연쇄 사망 사건의 유가족들이 27일 해당 병원에 숨진 신생아 각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개별 질의를 요구했다. 유가족이 병원 측에 제시한 답변 기한은 28일 오후 1시다. 유가족 대표는 “1차 면담 이후 저희에게 전화 한 통 안했다. 어떤 설명이나 해명이나 만남을 위한 시도가 전혀 없었다”며...
2017.12.28 11:53
검찰 ‘다스 의혹 규명’…前경리팀장 참고인 조사
참여연대 관계자도 고발인 조사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논란이 이는 ‘다스’의 120억원 횡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팀이 첫번째 고발인 소환 조사를 시작으로 줄소환을 예고했다. 이날 검찰은 다스 의혹을 고발한 참여연대와 다스의 전 경리팀장인 채동영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소환했다.서울동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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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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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사들이던 꼬마빌딩…강남만 살아남았다[부동산360]
경기침체를 우려하며 주춤하던 꼬마빌딩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와 강남구 등 인기지역을 위주로 거래량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363건으로 전년 동기(295건)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율로 경기도 2%, 인천광역시 -23% 등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제주(-44%), 대구(-16%), 부산(-12%) 등 많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