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날씨&라이프]전국 눈ㆍ비 소식…내일부터 강추위 시작
오늘 22일은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낮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 눈소식이 있겠다.오늘 오후 북서쪽부터 시작된 눈은 밤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오늘 전국 최고기온은 2~10도, 서울 및 수도권 최...
2018.01.22 06:36
[날씨] 22일 밤부터 눈·비…기온 ‘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밤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북서쪽 지역부터 오후 늦게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눈과 비가 함께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도·울릉도·독도에서 3∼8㎝, 서울·경기도·충청도에서 2∼5㎝, 전라도·경남 서부내륙·경북 내륙에서 1∼3㎝의...
2018.01.21 20:59
한비야, 환갑에 찾아온 신혼…결혼 뒤늦게 알려져
한비야, 지난해 조촐한 결혼식 한비야(왼쪽). [사진=월드비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람의 딸’로 잘 알려진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60·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은 지난해 11...
2018.01.21 20:24
2021년 대학가기 쉬워진다, 대입 대규모 미달사태 예상
[헤럴드경제]오는 2021년 대학입시 지원자 수가 입학 정원을 크게 하회하면서 대규모 미달사태가 예상된다.종로학원하늘교육이 21일 교육통계서비스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 수 감소로 인해 2021년 졸업생 및 10만 명 가량의 재수생을 합쳐도 대입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6만~7만 명 정도 적을 것으로 추...
2018.01.21 18:44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여객자동차버스터미널 사업면허 취소청구 소송 승소
인천광역시가 ‘인천공항공사 여객자동차버스터미널 사업면허 취소청구 소송에서 승소(각하) 판결을 받았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6년 2월 18일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버스터미널 사업면허’를 발급한 것에 대해 인천공항공사의 터미널 운영을 반대하는 기존 운영사의 운송 사업자 등이 같은해 4월부터 민원을 제기...
2018.01.21 15:51
인천시 부채 감축 놓고 유정복 시장-박남춘 의원 ‘설전’
- 유 시장, “공직자ㆍ시민 노력의 산물”↔박 의원, “누구나 할 수 있다”인천광역시의 부채 감축을 놓고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국회의원이 강하게 설전을 벌이고 있다.‘채무 감축은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박 의원의 발언에 ‘누구나 갚을 수 있다니요’로 맞선 유 시장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유...
2018.01.21 15:30
[일문일답] 박원순 “강제 차량 2부제, 손 쉽게 이룰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행령 개정 어렵지 않아”-비판 목소리엔 “대안 없는 비판 옳지 않다” 최근 ‘미세먼지 대란’의 최일선 사령관을 자처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있어 사실상 평창과 같은 개최지”라며 “올림픽 전에 강제 차량 2부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세먼지 사...
2018.01.21 15:10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다가가기 쉬운 행정’ 호응 좋아
-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위해 직원 명패 제작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의 신원과 임무를 밝힌 상태에서 민원행정업무를 보니까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하는것 같아 좋습니다.”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5일부터 주민에게 ‘다가가기 쉬운 행정’을 시행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
2018.01.21 15:07
종로여관 방화참사 세 모녀는 방학맞아 서울 여행중 참변
[헤럴드경제]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에서 벌어진 방화 사건으로 숨진 세 모녀는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여행하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장여관 1층에서 투숙하던 중 화재로 인해 숨진 박 모(34)씨와 14세, 11세 두 딸은 이달 15일 전남 한 중소 도시에 있는 집을 떠나 여행 중이었던...
2018.01.21 15:07
박원순 시장 “서울시도 올림픽 개최지…강제 차량 2부제 이뤄져야”
-21일 박원순 서울시장 ‘미세먼지 관련’ 브리핑-친환경 등급제ㆍ전기차 시대 개막 등 대안 제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강제 차량 2부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21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 차량 2부제부터 시행해야 한다”며 “현재 차...
2018.01.21 14:58
21201
21202
21203
21204
21205
21206
21207
21208
21209
21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